▣ 1969.6.8(일)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전본부교회.
- 주일예배 후 말씀.
023-323 선생님의 계획은 앞으로 이 본부교회에는 많아야 360명 정도만 남겨놓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크게 짓지 않으려고 합니다. 교회, 까짓껏 크게 지으려고만 하면 여러분의 협조를 받지 않고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짓지 않습니다.
왜 안 짓느냐? 교회를 크게 지어 놓으면 건달들이 많이 생기고 구경꾼이 많이 생깁니다. 또 거지떼들도 많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게 안 지으려고 해요.
전부 다 일을 해서 먹고살아야 합니다. 한 교회에 식구가 120명 이상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 집안 식구 같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많으면 자꾸 갈라놓는 것입니다. 조금만 지나도 자꾸 많아지니 자꾸 내보내는 것입니다. 죽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라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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