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7.15(일) 기쁨과 영광의 세계를 살아서 싸워 이루라. 전본부교회.
012-029 사람들은 누구나 인생살이에 있어서 고통이 지나가기를 바라지만 예수와 성신의 고통이 지나가기 전에는 안 지나갑니다. 이직도 예수 앞에 기쁨의 문은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 편안한 자리에서 믿지 마십시오. 십자가의 자리에서 믿어야 합니다. 편안한 자리에서 믿어도 될 것 같으면 하나님이나 예수가 왜 아직까지 이러한 자리에 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당시의 베드로나 다른 제자들처럼 믿을 것입니까? 예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여! 아버지여!" 하며 최후의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까? 예수를 믿으려면 십자가와 생사가 교차하는 자리에서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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