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경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 2004.3.23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상원 덕슨 빌딩.
- 제3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 및 평화대사 시상식.
193 여러분도 이제는 마음 문을 활짝 열고 하늘이 이 시대에 본인을 통해 주시는 천비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선 레버런 문은 비록 여러분과 똑같은 육신을 쓰고 사는 한 인간이기도 하지만 하늘의 섭리를 놓고는 60억 전 인류를 구원하여 하늘 앞으로 원상회복시켜야 할 천명을 받고 이 지상계에 내려온 하나님의 전권대사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영계의 5대 성인을 비롯하여 수많은 지도자들은 물론 지상계에서 갖은 만행과 살상을 저지르고 간 마르크스나 레닌 같은 공산주의자들의 수괴들과 히틀러나 스탈린같은 독재자들까지도 본인의 가르침에 힘입어 改過遷善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194 지상에서 온갖 영화와 부귀를 누리고 간 역대 제왈들과 대통령들은 물론 세계적 명성을 누렸던 언론인들조차도 이 천주사적인 참사랑의 혁명 대열의 선봉에 섰습니다.
그들 모두는 레버런 문의 참가정 이상의 가르침 앞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결의문을 지상에까지 보내오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야 말로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이시며 참부모라고 천상천하에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의 결의문은 벌써 지구성 방방곡곡에까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는 모든 것이 시간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주위를 한번 둘러보십시오. 전후 좌우 어디에서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 모두는 누구를 막론하고 어치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모든 것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떠나야 할 시한부의 생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참된 이상가정을 여러분 자신의 가정에서 완성하여 자식들의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보장해 주는 일보다 귀하고 값진 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수천년을 기다려 오신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건설하는 일에 어느 누가 주저할 수 있단 말입니까?
본인은 이제 85세의 노령이 되었습니다. 그런 아직도 이 숭고한 천명을 완수하여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참된 가정들로 넘쳐나는 그날까지, 중동에서 총소리가 그치고 평화와 환희의 축포가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그리고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서 들려오는 통일의 만세 소리가 태평양을 건너 이곳 미국에까지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레버런 문은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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