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세계연합예배 2014. 05. 11. 청심평화월드센터. "지금 이 순간도 참부모님이 건재하심을 모르고 죽어 가고 있는 인류가 세계 도처에 얼마나 많습니까?"

true2020 2014. 5. 29. 18:38

 

▣ VISION 2020승리를 위한 천일국 2 세계연합예배 참어머님 말씀

- 2014. 05. 11.  청심평화월드센터 

 

오늘은 천일국 천력으로 두 번째 맞는 봄날이기도 합니다. 봄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우리의 꿈을 크게 넓게 높게 키울 있는 소중한 계절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아름다운 계절에 나라와 세계에서 들려오는 뉴스는 너무도 참담하고 형언할 없는 아픔이었습니다

 

마치 세계는 항해사도 선장도 나침반도 갖추지 못한 배를 형상입니다.

 

언제 어떻게 풍랑을 만나 좌초되거나 암초에 부딪혀 침몰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전 세계 통일가의 축복 자녀들과 통일의 용사들은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언제까지 방관하고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을 우리는 우리들만의 것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고아와 같이 허덕이는 70 인류를 생각하게  우리는 참부모님이 하늘 부모님과 살아서 함께 역사하셨음을 알려야 합니다. 일깨워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나는 천정궁에 세계본부를 어제 날짜로 두었습니다. 이곳 성지에 하늘 부모님이 직접 왕림하시어 치리하시는 섭리를 열었습니다. 감사한 아닙니까.

 

이것이 우리만의 축복으로 남아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을 닮은 참자녀이면서 종족 메시아의 사명을 하게 우리는 또한 조상의 자리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일어서야 합니다기다릴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참부모님이 건재하심을 모르고 죽어 가고 있는 인류가 세계 도처에 얼마나 많습니까? 동시대권을 살았음에도 섭리 역사를 모르고 육천 년 만에 처음 있게 되는 하늘의 놀라운 은사도 받지 못하고 비참하게 흘러가 버리는 그런 우리의 형제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우리가 팔을 걷고 힘차게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참부모님을 당당하게 선포하며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나라와 세계가 없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길만이 우리가 지금 순간 자리에 있음을 하늘 앞에 감사하고 보답드리는 행동을 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나는 세계 대륙을 언어권으로 분배하였습니다. 세계 모든 인류가 1초권에서 함께 섭리 역사에 동참할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그리하여 대륙을, 세계를 품을 있는 특명 총사를 임명하게 되었습니다이들은 실질적으로 일선에서 모든 문제를 여러분들과 세계 인류와 함께 참부모님을 증거하게 것입니다.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이들이 가는 곳에 여러분들이 함께 동행한다는 마음을 모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이야말로 봄에 세계 인류에게 주는 희망의 봄날이 되지 않겠습니까열매를 거두는 날까지 총궐기하는 세계 모든 식구들이 되기를 간곡히 부탁하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