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진님 大母님 天苑

아멘의 시대가 지나가고 이제 "我主"의 시대. 하루에 3시간씩 활동해야 한다.- 2006.9.14. 천정궁박물관 아침 훈독회.

true2020 2014. 2. 11. 07:51

▶ 2006.11.15 10월 1일 대모님께서는 120~126대 조상해원식(제796차 청평특별수련회)에서 "아주" 시대를 맞아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만들어야 된다는 말씀과 전도활동에 대해 강조하시는 말씀을 전해 주셨다.

천정궁 박물관 개관식과 더불어 아멘의 시대가 지나가고 이제 "아주"의 시대입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 이후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시고 천정궁 박물관이 개관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에게 "아주"는 기쁨과 행복의 세계로 정착하기 위한 보고의 내용이요, 생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기준

이러한 시대에 있어서 정말 우리들은 철든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철든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타락성이 없어야 돼요. 시기, 질투, 혈기, 미움, 거짓, 욕심, ‘나’라는 것, 교만심, 불평불만 등 타락성을 없애야 합니다.

원리 말씀에서 잘 알아야 되는 내용이 선한 영인은 선한 인간에게, 악한 영인은 악한 인간에게 역사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청평 역사에서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상대 기준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애써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약속하셨던 내용이 “진실해라. 모든 것에 있어서 사실대로 해라. 사랑으로 해라. 희생과 봉사로 해라. 부지런하게 해라. 그러면 그 자리에는 내가 역사를 할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청평에서만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식구님들께서도 모두가 "아주" 시대에 있어서 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 등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금 이 지상에는 많은 질병과 고통,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이 모두가 다 영적인 원인에 의한 내용인데, 조상들이 살았던 혈통적인 죄, 유전적인 죄의 결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든 것 또한 조상의 자리에서 후손들에게 남아지는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 모든 것이 결과적으로 후손들이 받아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생활에 있어서 진정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할 수 있는,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인격의 모습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원리 말씀을 중심한 생활로 타락성을 정리

6000년보다 더 긴 역사 속에서 타락성으로 살아왔던 조상들의 내용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정리하는 데 있어서 원리 말씀을 중심하고 우선 자신을 교육시켜서 참사랑으로, 위해서 사는 내용으로 생활해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긴 역사 속에서 혈통으로부터 이어받아 온 내용도 있지만 이 안에 조상으로부터 한이 맺힌 영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타락성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이 쉬운 일입니다.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타락성이 없는 생활입니다. 그래야 그 안에 있는 영들도 정리되고 타락성도 정리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구님들께서 이 시대에 있어서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영인체를 아름답게 할 수 있는, 타락성을 벗어낼 수 있는 찬송 역사를 통해서 정리 정돈을 하고 가정에 돌아가서 원리 말씀을 중심한 생활을 하면서 창조 본연의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네!)

평화세계 정착을 위한 전도활동

오늘 새벽에 하나님께 보고 드리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는데 한마디로 “무엇이 걱정이냐?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이런 때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참자녀님들과 손자 손녀님들까지 세계 순회를 하는 것은 평화세계 정착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도에 임해야 된다. 참가정에서 이렇게 열어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에 3시간씩 활동해야 한다. 활동하는 자에게는 복을 많이 줄 것이고 활동하지 않는 자에게는 영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밀어낼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지금 천사 세계에서 우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선한 영인을 어제 세어 보니까 2,800억이 훨씬 넘었어요. 이러한 시대에 있어서 일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제 몸 마음을 가다듬고 전도하는 데 있어서 앞장서는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할 수 있죠?

하나님과 우리가 일심 일체 일념이 되어서 이 땅에 메시아이신 참부모님이 계시는 동안에 질병과 고통이 없는 인류를 복귀하는데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천정궁 박물관을 지으면서 정말 어려웠기 때문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천정궁 박물관을 만들게 되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아주"라는 말씀을 선포하신 날(2006.9.14, 천정궁 박물관 아침 훈독회) 너무너무 고맙다고 몇 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가능한 입장에서 저 꼭대기에다가 역사적인 천정궁 박물관을 만들어 낸 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내는 것은 보다 쉬운 것입니다. 마음속에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한국을 중심한 전 세계 교회의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모두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든지 해결해 주기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식구님들께서 그런 모든 보답에 있어서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 성자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식구님들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