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6.12.16(일) 소망의 천국을 소유할 자들. 전본부교회.
001-294 오늘날 끝날에 처해 있는 우리는 6천 년 역사를 섭리해 오신 아버지 앞에 6천 년 역사를 대신한 아버지의 아들이오니, 딸이오니 아버지의 일을 내가 대신 맡겠나이다" 하고 나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예수를 보십시오. 아버지의 일을 할 때에는 망하는 것도 죽는 것도 개의하지 않았습니다. 망하든지 죽든지 개의치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조건이 없어요, 조건이 없어.
예수님을 보십시오. 사탄을 굴복시키는 길이라면 몸이야 어찌 되든 그 길을 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된, 하나님의 일을 맡을 수 있는 충절의 정신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죽음도 개의치 않고 걸어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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