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걸을수록 당뇨병 위험 낮다. 2012.7.

미 워싱턴 대학 연구진

 

당뇨병 발병률이 놓은 지역으로 알려진 애리조나, 오클라호마,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주에 사는 1800명에게 일주일 동안 만보계를 차도록 했다.

 

25% 450 하루평균 걸은 걸음이 3500걸음 이하였다. 

 

5년간 추적 조사 결과 당뇨병 환자가 총 243명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하루에 3500걸음 이하를 걸었던 사람들의 발병률이 17%로 가장 높았다. 3500걸음 이상 걸은 사람의 발병율은 12%.

 

체중 증가는 당뇨병의 주된 원인. 많이 걸을수록 혈당장애가 일어날 가능성도 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