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 실적 실천 종교

이슬람교

true2020 2012. 4. 26. 12:14

▷ 이슬람 islm

 

* "신에 복종하다"라는 의미의 아랍어. 명사 이슬라마

* 이슬람교도는 신에 복종하는 사람. 무슬림(귀의한 사람)이라 부름.

* 전 세계 인구의 25%인 약 10억 정도.

* 알라는 메카에서 다신교 시대부터 최고의 신으로 숭배되어 왔으나 무하마드는 다른 신들을 부정하고 알라만을 유일신으로 내세웠다. 

* 알라는 만물의 창조주이며 이와 동등하거나 비교될 존재는 없다. 

* 알라는 진리의 빛이다.   

* 알라의 계시를 모은 것을 코란이라 한다.

* 그 가르침은 모두 명확한 아랍어로 계시되었으며, 무하마드가 이것을 아랍어로 전달하였다는 점을 중요시한다.

* 알라 이외에 신은 없다는 것이 이슬람교의 근본 신조.

* 샤리아: 이슬람법

* 무슬림이 된 자는 출생에서 사망까지 샤리아에 따라 생활할 것이 요구된다.

 

인간의 5가지 행위 

 

1)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며, 이것을 하면 보상이 되고, 하지 않으면 벌 받는다.

2) 可償할 행위

3) 허용된 행위

4)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

5) 금지된 행위 이것을 행하면 알라의 벌을 받는다->하람

 

이슬람 신앙 3요소 : 1) 知   2) 言   3)

 

이슬람의 교리 

 

1. 6가지 신앙 조항(6信)  

 

1) 신(알라)

2) 천사(malak) 

- 4대 천사

: 가브리엘-> 신의 계시 전달

: 이스라펠->천지의 종말

: 미카엘-> 만물의 질서와 생명을 감시

: 이즈라엘-> 죽음을 관장 

- 신을 찬양하는 천사

- 각 사람의 선악을 기록하는 천사.

- 지옥을 지키는 천사

- 신의 명령을 어기고 인간을 유혹하는 사탄 이블리스

 

3) 聖典

4) 예언자

- 예언자 중 최후의 예언자가 모하메드다. 

- 예언자 다음으로 뛰어난 인간은 정통 칼리프(후계자) 초대인 아부 바크로, 2대인 우마르, 3대인 우스만, 4대인 알리 순이다. 그리고 이맘은 눈에 보이는 형태로 존재한다.

 

5) 내세

- 신앙자는 내세에 최대의 행복으로서 신을 본다는 것.  

 

6) 예정

-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 및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 인간의 행위도 모두 정해져 있다는 것. 모든 것은 하늘에 보관되어 있은 서판에 미리 기록되어 있다.

- 보상 문제처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 말하는 부분도 많다. 

- 죽은 사람은 무덤 속에서 문카르와 니키르라는 2천사에게서 심문을 받는다.

 

▷  5가지 의무(5行)

 

1) 신앙고백  "알라 이외에 신은 없다. 무하마드는 그 사도(예언자)이다."라고 고백

2) 예배

- 하루 5번 새벽, 정오, 오후, 일몰, 밤

- 예배는 메카를 향하여 행한다.

 

3) 자카트(희사)

4) 단식

5) 순례

 

* 회회교는 유일신 사상, 교조 자신이 이슬람이라 명칭, 신에게 순복한다는 뜻.

* 동양에서는 이 종교를 전파한 회홀 민족 이름에서 회회교라 부른다.

* 교조는 모하메드 A.D.570년 아라비아의 우상숭배의 중심지인 메카에서 출생.

* 부친 압둘라(알라의 종)는 출생 전에 죽었으며, 모친도 6살 때 죽었다.

* 25세 때 미망인 헤디자와 결혼, 25년간 모하메드는 외도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 40세 때  힐라 산의 동굴에서 천사로부터 12년간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것이 코란경이다.

* 622년 6월 16일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동. 이 날이 이슬람교의 기원. Anno-Hejira A.H.

* 이교도에게는 이슬람이냐? 검이냐의 선택밖에 없다.

* 모하메드는 622년? 633년? 에 메디나에서 열병으로 사망.

* 모하메드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 영육이 함께 하늘 위로 올라갔다고 한다.

* 부활을 믿고 51%의 선행이 앞서면 천당으로 간다고 한다.

* 가브리엘 천사장을 성령이라고 주장.

* 예언으로 아흐마드 사도가 올 것인데 그가 모하메드라고 한다.

 

1) 순니파

- 터키인들의 파인데 코란경과 순나(길)라는 전설을 경전같이 여긴다.

 

2) 시아파

- 초기 정통파

- 제1대는 진정한 후계자 알리라 하며 모하메드 가족들의 후예

 

3) 페르시아의 유피파

- 코란경, 동방 신비주의, 성가집을 경전으로 삼는다.

 

1. 이스마엘.

 

▣ 1993.3.7(일) 이스트 가든.  뜻있는 자는 알지어다.

- 재미 한일 여성 지도자 초청 만찬회.

 

순리대로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해와 가인 아벨까지 이렇게 내려가야 할 텐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하나님 자리에 있게 됐어요. 하나님 입장에서는 아담을 잃어버렸고 해와도 잃어버렸고 다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어떻게 하셔야 되느냐? 거꿀잡이로 그걸 찾아가셔야 됩니다.

 

악마가 주체가 되어 이 상부를 취했으니 하나님은 반대로 아벨 자리에서부터 복귀 섭리를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역사는 차자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마태복음을 읽어 봤어요?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아담에서부터 시작돼요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돼요? 이삭이 장손이에요 이스마엘이 장손이에요? 누가 장손입니까? 이스마엘이 장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권에서는 "아브라함의 계대는 장손이 이어야지 차손이 잇지 못한다." 해 가지고 자기들이 이스라엘 나라보다 정당하다고 논리를 세우잖아요. 그런 것을 알아요?

 

2. 바라바

 

1993.10.15(금) 제주국제연수원. 훌륭한 부인이 돼라.  

- 제3차 일본 여성 수련.

 

예수님이 바라바를 용서했지요?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바라바가 해방되어서 나왔다구요. 그 바라바 권이라는 것이 지금의 이슬람권, 회회교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 예수님이 죽지 않고 나라를 중심 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지금 중동의 모슬렘권은 12지파로 분할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도시가 되었을 것입니다.

 

나라는 예수님의 몸을 상징합니다. 결국 예수님이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라와 함께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린 거라구요.

 

모슬렘권이 완전히 예수님의 몸을 대신으로 상속했기 때문에 그 권한으로 더욱더 모슬렘권의 땅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게 모슬렘과 우익 좌익이 생겨난 배경입니다. 거기에서 우익 좌익이 나온 거라구요.

 

보라구요. 지금 우익 좌익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공산당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와 바라바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1993.3.23(화)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왼편 강도, 오른편 강도, 바라바, 그것이 공산세계와 기독교 자유세계와 이슬람권입니다. 이슬람은 바바라권입니다. 그 당시 3강도가 세계적으로 열매를 맺은 거라구요.

 

3. 코란과 칼.

- 종교의 본질에서 어긋난 입장.

- 무력적인 종교.

 

▣  1995.4.6(목) 브라질 새 소망 농장.  

- 제2차 40년 노정의 출발.  

 

지금의 중동 지역이 12지파의 축복 기지예요. 이걸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회회교권에 전부 다 빼앗겨 가지고 몸뚱이를 잃어버렸으니 이걸 다시 찾기 위해 역사적 탕감의 노정을 원수와 같이 싸우면서 거치는 것입니다.

 

이걸 하나 만들어야 할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책임입니다. 회회교가 아니에요.

 

회회교는 공격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코란과 칼을 중심 삼은 종교로 나온다는 것은 사탄이 최후에는 실체적 종교 형태로 부딪친다는 말입니다.

 

▣ 1972.3.4(토)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 종교. 샌프란시스코 스카티시 라이트 템플.

- 미국 7대 도시 순회 공개 강연.

 

이슬람교는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한 손에는 칼을 드는 종교의 본질에서 어긋난 입장에서 신을 찾았습니다.

 

▣ 1971.8.19(목)중앙수련원.

- 제7차 전국성화학생총회.

 

회회교는 구약성경을 본떠서 자기들의 교리를 만들어 가지고 기독교를 극히 반대하는 패들입니다. 회회교는 알라신과 코란경을 믿지 않으려면 칼을 받으라는 거지요? 그렇지만 예수는 어때요? 그와 반대지요? 예수는 "너희를 살리기 위해 나는 죽는다"고 했잖아요?

 

▣ 1972.2.3(목) 링컨센터. 첫날.

- 미국 7대 공개강연회.

 

회회교를 보게 되면 이것은 기독교를 이어받은 중간적인 종교입니다. 이것은 코란을 받든가 칼을 받든가 하라는 무력적인 종교입니다. 그런 것은 하늘이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