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 실적 실천 종교

실적 - 11가지

true2020 2012. 3. 3. 20:36

◑ 자유의 원리적 의의 - 원리강론 101

ㄱ. 원리를 벗어난 자유는 없다.

ㄴ. 책임 없는 자유는 없다.

ㄷ. 實積 없는 자유는 없다.

 

- 책임분담을 완수하려는 목적은 창조 목적을 완성하여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실적을 세우려는 데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유는 항상 실적을 추구하게 된다. 

 

◑ 연두 표어.

1960년 생애 중 최고의 실적을 남기는 해를 만들자.

1961년 아버님의 대신자가 되자.

1962년 보여 주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

 

 

1.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실적 앞에는 그 누구도 머리를 들지 못합니다.

 

▣ 1969.6.22(일) 선악과 흥망성쇠.

024-037 아시아를 살리기 위해서 아시아인을 누가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본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며 그 누구도 아닙니다. 오직 통일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실적 앞에는 그 누구도 머리를 들지 못합니다.

 

* 통일교회 사람들은 소화당하는 무리가 아니고 소화시키는 무리입니다.

 

2. 자신을 征服하는 것이 하늘 앞에 實積을 세울 수 있느냐 없느냐를 決定하는 關鍵이다.

 

▣ 1960.11.11(금) 전본부교회. 제4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010-296 환경을 비판만 해서는 안 된다. 모든 환경과 조건들을 소화하는 입장을 취하도록 하라. 맹세하고 나선 몸이니 불평하지 말라.

 

내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공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하라. 여러분은 하늘땅을 대신하고 전체의 뜻을 대신한 우주사적인 입장인 것이다. 그러니 책임적인 자리에서 각오와 맹세를 해야 한다.

 

여러분은 타락의 혈통을 물려받은 자라는 것을 알라. 타락의 혈통을 청산하고 새로운 역사를 이어 나갈 자신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자신을 征服하는 것이 하늘 앞에 實積을 세울 수 있느냐 없느냐를 決定하는 關鍵이다.

 

여러분은 죄악의 인연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끊기 위해 무자비해야 되겠다. 성경에도 손이나 눈이 잘못하면 그것을 제거하라고 하였다. 이것이 가능할 때 힘이 난다.

 

이 길을 출발하게 될 때에 선생님은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표어를 세우고 출발했다.

 

 

3. 책임을 다하고 실적을 남기면 어떻게 될 것이냐?

1) 자기를 자랑할 수 있다.

2) 본연의 인간을 대신한 승자의 모습이 나였구나 하는 각성

3) 오늘날까지 섭리해 나오신 하나님도 나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의 위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직계의 자녀가 될 수 있다.

 

▣ 1959.4.12(일)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전본부교회.

006-121 오늘날 여러분들은 홀로 살 수 없는 자신임을 부정 못할 것입니다. 관계와 인연의 세계에서 책임을 다하고 실적을 남겨야 할 인생행로를 가고 있는 우리인 것을 부정 못할 것입니다.

 

책임을 다하고 실적을 남기면 어떻게 될 것이냐? 자기를 자랑할 수 있고 본연의 인간을 대신한 승자의 모습이 나였구나 하는 각성이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순간에 세계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며 이 우주도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까지 섭리해 나오신 하나님도 나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여러분은 그 하나님의 위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직계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조심히 살피는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에서 이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고 찾아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하늘이 기뻐하는 것은 일선에서 싸워 실적을 올리는 것이다.

 

▣ 1960.3.13(일) 삼위기대를 중심으로 한 생활. 전본부교회.

- 서울교회 합동 속회 말씀.

 

009-008 하늘이 기뻐하는 것은 일선에서 싸워 실적을 올리는 것이다.

 

5. 實積이 남아지는 路程에서만 이 善이라는 명사가 세워진다.

- 선의 방향을 찾아서 그 목적지를 알고 그곳을 향하여 움직여야 할 것을 아는 동시에 선한 자체가 되어 선한 생활의 실적을 남겨야 되겠다.

 

▣ 1959.3.1(일)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5-311 원래 선이라는 것은 자체 내에서 이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 선은 나를 넘고 환경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창조주의 최대의 선과 인연 맺는 데서만이 이루어집니다.

 

實積이 남아지는 路程에서만 이 선이라는 명사가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선의 방향을 찾아서 그 목적지를 알고 그곳을 향하여 움직여야 할 것을 아는 동시에 선한 자체가 되어 선한 생활의 실적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 하루의 생활도 선을 근거로 한 마음에서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선한 마음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생애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선의 이념권내에서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못한 자는 역사 노정과 천적인 선을 찾아나가는 복귀 노정에 아무런 공헌도 아무런 실적도 남기지 못한 자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6. 실적이 있어야만 하나님 앞에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1968.4.28(일) 하늘을 위로하자. 전본부교회.

020-109 여러분이 메시아와 같은 레벨에서 같은 생활 감정. 같은 사연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을 위로할 수 없습니다. 그런 가지를 통해서 열매가 맺혀지는 것이요 그러한 열매가 나와야만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열매란 실적을 말하는 것이니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면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즉 실적이 있어야만 하나님 앞에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7. 실적이 없을 때.

- 낙담할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 1968.9.1(일) 복귀의 가정과 세계. 전본부교회.

021-056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수고의 결과가 없다고 낙담할 것 없습니다. 우리가 뿌린 정성은 반드시 외적으로 거두어집니다. 그러니까 당장에 실적이 없다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얼마만큼 하늘 앞에 정성을 들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여기에서 이루어지며 반드시 이리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8. 아무리 수고하고 실적을 쌓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아버지와 같이하지 않는 것이면 사탄이 빼앗아 갑니다. 

 

▣ 1961.7.9(일) 없어서는 안 될 무리가 돼라. 전본부교회.

011-172 중심은 빼놓으면 모두가 이탈이요 상충이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하면 통합니다. 여러분은 중심과 맺어진 영원한 인연이 깨어질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록에는 온 인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살고, 변치 않는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내 몸이 피투성이가 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변할 수 없습니다.

 

* 아무리 수고하고 실적을 쌓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아버지와 같이하지 않는 것이면 사탄이 빼앗아 갑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늘 아버지와 같이 있어야 합니다.

 

9. 기반 없으면 서러운 겁니다. 

 

▣ 1988.9.5(월) 지방 교회의 역할. 한남동.

181-150 여러분들이 그러한 환경을 소화해야 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그들이 잘 때에도 우리는 쉬지 말고 자기 기반 닦아야 돼요. 기반 없으면 서러운 겁니다. 알겠어요?

 

* 여러분들이 기반이 없으니까 뭐 무시당하지요? 무시당해야 돼요, 그건.

 

10. 문 선생 이상이 아무리 좋더라도 문 총재 자신이 아무 실적을 못 가졌으면 헛것이라는 거예요.

 

▣ 1988.8.22(월) 학사 교회의 역할. 한남동.

- 수도권 학사 교회장.

 

180-222 사상과 실천! 사상이 아무리 좋더라도 실천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문 선생 이상이 아무리 좋더라도 문 총재 자신이 아무 실적을 못 가졌으면 헛것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가르치기 전에 다 실천했어요.

 

10. 결국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 1970.7.19(일) 내일을 맞자. 전본부교회.

032-229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정을 제물로 삼을 수 있는 자가 되지 못하면 국가에 대해 면목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제물로 삼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은 나라를 위하여 몽땅 제물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점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 알고 말을 잘하는 것으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적과 심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11. 무화과나무를 보고 제자들을 보내 열매를 구하려다가 열매가 없으니까 그 나무를 저주했지요?

 

▣ 1964.4.19(일) 고난을 이기며 가야 할 4년 노정. 대구교회. 

- 부활절

 

014-023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다가 계단 위에서 무화과나무를 보고 제자들을 보내 열매를 구하려다가 열매가 없으니까 그 나무를 저주했지요? 다른 나무와 같은데도 불구하고 열매가 없으니까 저주했던 것입니다. 이 열매 없는 나무는 끝날의 성도를 비유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