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노래

애향가

true2020 2010. 11. 13. 15:02

 

애향가 

 

조상들이 터를 닦은 이 좋은 산수   

개척하자 한데 뭉쳐 지와 성으로

새 역사의 깃발도 우릴 부른다   

이 생명에 불을 달아 밝게 타보자

아름다운 산과 바다야 정든 고향아  

하나님이 가려 주신 만세의 낙토.

 

 

祖先が築いた麗し地 真を尽くして成し遂げよう

新しき歴史は 我を呼ぶ 命を燃やして世のために

慕わしい山や河古里よ 神が与えた永久の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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