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전도 10의1 예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 7가지.

true2020 2010. 7. 11. 16:33

1. 천지 창조를 마치고 7일째 안식.

 

▣ 창세기 2장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 유대교에서 일주일의 제7일인 성일. 금요일 日沒에서 토요일 日沒까지를 이르는데 이날은 모든 일을 하지 않고 휴식한다.

 ※ 기독교에서 일을 쉬고, 예배의식을 행하는 날. 일요일을 이른다. 예수가 일요일 아침에 부활했다는 데서 유래.

 

2. 십계명 가운데 4번째.

 

출애급기 20장 십계명(신 5:1-21)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   너는 *나 외에는 (,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라
14    간음하지 말라
15    도둑질하지 말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3. 주일날 예배 때에는 반드시 목욕재계하고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리고 또한 성지에 찾아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1967.2.15(수) 기억하자 시의시대. 전본부교회.

017-293 요즈음 지역장들을 보게 되면 껄렁껄렁한 지역장들이 많습니다. 총 팔러 다니다 보니 예배드리는 날이 됐는데도 예배는 식구들끼리 보고 자기는 그날도 모르는 지역장들이 많습니다.

 

제사는 누가 관리하느냐? 제사장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제사는 객이 관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방에서도 공적인 회합 자리를 중요시하지 하지 않는다면 발전을 못합니다. 알겠어요? 

 

주일날 예배 때에는 반드시 목욕재계하고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리고 또한 성지에 찾아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비록 찾아드는 사람이 없을망정 하나님이 그 부락을 굽어 살피고 거기에 동역할 수 있는 심정적인 터전을 닦아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혼자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그 자리는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시니 절대로 외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3년 이상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였는데도 그 동네에서 찾는 자가 없다면 그 동네는 망하는 것입니다. 

 

* 어떻게 효도를 할 것이냐?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아버님을 모실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두메산골에 들어가서 생활하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찾아와 주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게 되고 또 식구 중에 누가 아픈 것이 아닌가 하고 염려하게 됩니다. 

 

* 매일같이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구를 그리워하든 항상 그리움에 사무쳐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밤 12시만 되면 "야야, 자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는 사람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리워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모심의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워하는 마음 즉 ···교회를 그리워하고 식구를 그리워하고 형제를 그리워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은 절대로 외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으로 인하여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 밑에서 교회를 세워야 정상적인 교회입니다.   

 

4. 부부가 예배에 참석할 때 자녀들이 부러워서 따라오고 싶도록 정답게 나와야 한다.

 

1968.11.3(일) 가정의 전통을 세우라. 전본부교회.

- 축복가정 집회.

 

021-087 부부가 예배에 참석할 때 자녀들이 부러워서 따라오고 싶도록 정답게 나와야 한다.

 

* 새벽 경배, 정성, 예배시간을 엄수하지 못하면 자기의 아들딸이 잘되기를 바라면 안 된다. 따라서 선생님을 중심 삼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 축복가정은 주일날 반드시 전도해야 한다. 주일예배는 아침 10시 이전에 교회에 와서 준비해야 한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예배시간을 기억해야 한다. 

 

5. 여러분은 주일날 예배시간을 잘 지킵니까?

 

1961.3.26(일) 전본부교회. 참된 맹세.

011-130 여러분은 주일날 예배시간을 잘 지킵니까? 어떠한 사회단체에서도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그  단체에 속할 수 있는 資格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이 자리에 참석했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3시간 이상 기도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일주일 동안 준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 처음 나온 사람들은 양해하십시오. 오늘은 말씀드리려던 제목을 달리해서 여러분에게 권고를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 줄 알아요? 여러분들이 그와 같은 生活 態度를 가지고도 하늘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겠어요? 스스로 비판해 보세요.

 

* 여러분들이 이 자리를 찾아 나온 목적은 무엇입니까? 뜻을 두터이 하고 그 나라의 의를 염려하고 그 나라의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도 못 지키고서 무엇을 하겠단 말입니까?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여러분을 위해서 피땀을 흘려 왔습니다. 어느 누가 뭐라 해도 하늘땅 앞에 맹세할 수 있습니다. 있는 정성을 다 기울여서 여러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싸워 왔습니다. 

 

011-132  생각해 보세요. 그러한 신념과 각오 밑에서 여기에 나왔는데 시간도 제대로 못 지키는 여러분을 앞에 놓고 말할 수 있겠어요? 그냥 거꾸로 처박았으면 좋겠다구요.

 

여러분 가운데는 부모 된 사람도 있고 자식 된 사람도 있지만,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나가는 데 있어서 시간이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때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때를 못 맞추면 망하는 겁니다. 때를 못 찾으면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극히 성별 된 환경을 요구하고 성별된 마음을 요구하는데 여러분들은 시간도 못 지켜 가지고 뒤꽁무니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하늘은 그런 찬송 원치 않으십니다.

 

여러분들은 책임이 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을 바라보고 뜻을 따라 나오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들이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구경꾼 같은 사람들이 되어서 되겠느냐 말입니다.

 

하늘땅 앞에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맹세하고 나선 사람으로서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놓고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어떻게 복 주라고 기도하겠어요? "하나님이여! 이들에게 하늘에 감추어둔 영광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생명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겠느냐 말이에요. 

 

스승을 스승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아버지 앞에 기도를 하더라도 "아버지여, 당신이 부르시던 아들딸이 왔사옵니다. 당신이 만나고 싶어 하시던 아들딸이 왔사옵니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시간이 넘으면 문을 잠가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이런 여러분들을 모아 놓고 어느 기준까지 끌어올리려니 두 시간, 세 시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하고 각오했던 심정적인 기준에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예배시간이 넘었는데 몇 명이나 모였어요?  여러분들이 그러한 관념을 갖고 있으면 선생님도 주일에 여러분을 지도하고 싶지 않아요. 도리어 지방 교회에 가는 것이 낫지요. 그게 마음 편하겠어요. 지방 식구들과는 심정이 맞아요.

 

선생님이 이따금씩 지방을 순회하면 그 한 시간을 맞기 위해서, 그 시간에 참석하기 위해서 수백 리 길을 걸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 사람에 비하면 여러분들은 하늘 앞에 저주받아 마땅합니다. 오고는 싶은데 차비가 없으니 사흘 나흘씩 먹을 것을 먹지 못하고 밤낮없이 백 리 이백 리 길을 걸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011-133 심정 통일, 행동 통일, 이념 통일, 생활 통일을 부르짖고 있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늦게 와 가지고 부끄럽지 않아요? 어떻게 얼굴을 들어요? 그러고도 무슨 은혜를 받겠다고요? 그런 사람은 절대 은혜를 못 받아요.

 

더욱이나 끝날에는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어요. 모이기를 힘쓰라고요. 그런데 여러분, 힘썼어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주일예배를 30분 이내에 끝내려고 합니다.

 

기도 한 번 하고 성경 한 번 일고 설교도 글자만 이야기하고 또 선생님이 여기 있더라도 이젠 주일날 예배 인도를 안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되어가나 꼴 좀 보게 말입니다. 여기 선 사람은 여러분들이 그렇게 대할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가 하늘 앞에 나가는 데 있어서 약속이라는 것은 어디를 가더라도 절대적으로 엄수해야 됩니다.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 무슨 은혜를 받겠어요? 그런 사람은 가다가 말아요. 가다가 만단 말입니다. 앞으로 선생남은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대로 지도하겠어요. 싫으면 그만두세요. 누가 망하나 보잔 말입니다. 누가 망하겠어요?

 

하늘은 간절히 사모하고 간절히 애쓰는 사람을 대해 주십니다. 아무나 막 찾아가서 대해 주시는 하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만은 절대로 엄수해야 됩니다. 앞으로 시간을 어기면 앞에 세워 놓고 한 사람씩 창피를 줄 겁니다. 알겠어요?

 

 

6.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이 있다.

- 교회를 중심 삼고 결속하라.

- 주일예배, 경배식을 절대시 하라.

- 아침에는 자녀교육을 하라.

 

1995.4.6(목) 제2차 40년 노정 출발. 브라질 새 소망 농장.

- 세계 160개국 지도자.

 

269-042 그다음 여러분에게 중요한 내용이 뭐냐?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이 있었어요. 하늘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걸 어디를 중심 삼고 그렇게 해야 되느냐? 교회를 중심 삼고 결속해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를 중심 삼고 그래야 됩니다.

 

주일예배, 경배식을 절대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반드시 자녀교육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교육을 해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타락한 아들딸이 된 것입니다.

 

타락한 아들딸을 낳고 영원히 지구성에서 추방될지 몰라요. 교회 내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여자가 그런다면 남자가 얼굴을 밟아 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 쌍간나! 이것이 실체 사탄이에요. "이 실체 사탄아, 여기서 뭐 하는 거야!" 하고 추방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남자가 그런다면 "이놈의 자식! 너는 천사장이야!" 그래 가지고 얼굴이나 머리나 면도칼로 그어 버리는 거예요. 면도칼을 가지고 십자로 그어 가지고 피를 흘려 가지고 영원히 그런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7. 일요일에는 반드시 예배에 참석해야 합니다.  

 

1992.11.21(토) 한남동. 새로운 체제를 정비하라.

- 일본 간부. 일본어 번역

 

238-126 회사가 많이 있더라도 일요일 예배시간이 되면 교회에 몇 명이 모이느냐가 중요한 거라구요. 일요일은 모두 쉬는 날이기 때문에 회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 만약 교회에 안 오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한테 보고하라구요. 일요일에는 반드시 예배에 참석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