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and take

놓이다는 놓다의 어간 놓에 피동 접사 이가 붙은 말이다. 이와 달리 놓여지다는 피동을 나타내는 놓이다에 다시 피동 표현 어지다가 결합한 이중 피동이므로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놓인 (O) 놓여진(X) 놓이지 (O) 놓여지지 (X) 놓였다 (O) 놓여졌다 (X)

해대다 해보다 해 놓다 해 오다

찾아 나오다

살아오다. 거쳐 오다

▶ - 주다 (보조용언) * '물건, 권리, 책임, 일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기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동사 '넘겨주다'는 하나의 단어이므로 모든 음절을 붙여 적습니다. 넘겨주다. 나눠주다. 낳아주다. 놓아주다. 도와주다. 돌려주다. 들어주다. 밀어주다. 몰라주다. 알아주다. * 이에 반해 '걸쳐 주다'와 '보여 주다'는 본용언과 보조 용언 구성이므로,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한글 맞춤법' 제47항.)에 따라, '걸쳐 주다', '보여 주다'와 같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걸쳐주다', '보여주다'와 같이 붙여 적는 것도 허용합니다. 길러 주다. 보여 주다 걸쳐 주다 갚아 주다. 끌어 주다. 내려 주다. 맺어 주다. 이어 주다. 혼내 주다.

굼벵이(O) / 굼뱅이 (X)

* 박수 拍手 - 두 손뼉을 마주 침이라는 뜻이 있다. 이미 "치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 "박수하다" 또는 "손뼉을 치다"와 같이 쓰는 것이 중복을 피하는 표현이다.

* 훙내 내다 (O) / 흉내내다 (X)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흉내 내다'로 띄어 씁니다. 이때의 '내다'는 '다른 사람의 모양이나 행동을 따라 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용례: 시늉을 내다. ◑ 예 막아 내다 참아 내다 이겨 내다 ◑ 참고 "- 내다" * 뜯어내다. * 돌려내다 * 들어내다 * 가려내..

가로놓다. 까놓다. 내어놓다. 내놓다. 덮어놓다. 돌려놓다. 마음놓다. 빼놓다. 올려놓다. 차려놓다. 털어놓다. * 붙여 놓다. * 세워 놓다.

* 욕먹다 * 밥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