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복귀 사랑 173

예수를 믿으려고 하면 집안이 전부 반대를 합니다. 그것은 왜? 예수가 배반받던 그 노정을 전부 걸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 1964.12.27(일) 전본부교회. 십자가상에 있는 예수의 고난. 014-235 예수를 믿으려고 하면 집안이 전부 반대를 합니다. 그것은 왜? 예수가 배반받던 그 노정을 전부 걸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종결지으려면 한 나라에서 예수가 당대에 당하던 모든 고난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는 예수 가신 이후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유리고객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배척받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예수를 죽인 죄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차 버림으로 말미암아 탕감 조건이 되어 10명이 해방된다면

▣ 1993.10.12(화) 제주. - 2차 일본여성수련 250‐083 선생님은 동서남북 어디를 가더라도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이렇게 여자를 차더라도 괜찮아요. 차더라도 그렇게 실례되는 것은 없다구요. 차는 이유가 실례되는 것보다 더 크게 될 경우에는 통하는 것입니다. 여자 한 사람을 선생님이 차 버림으로 말미암아 탕감 조건이 되어 10명이 해방된다면, 차야 되겠어요, 안 차야 되겠어요? 우주가 말하기를 "빨리 차세요. 차세요" 한다구요. 내용이 문제인 것입니다.

탕감조건은 하나님과 사탄과 인간 사이에 세워진다.

▣ 1967.6.4(일) 전본부교회. 탕감이 가는 길. 018-148 탕감조건은 하나님과 사탄과 인간 사이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 1976.7.18(일) 벨베디아. 탕감의 고개를 넘자. 088-065 자, 오늘날의 우리는 아담 해와의 연장체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려면 아담 해와가 저끄른 이 세계가 끈을 달고 있는데 이걸 전부 다 끊어 버리고 청산 짓고 그다음에는 사탄을 굴복시키고 돌아가야 된다구요.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결국은 사탄을 굴복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첫째 뭐라구요? 자기를 부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사탄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셋째는 뭐냐? 내가 무엇을, "나"라는 것을 가지고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소유라는 건 있을 수 없다..

탕감복귀,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기간이에요. 기간. 기간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 1983.3.1(화) 탕감과 회개. 미국. - 미국 지도자. 125-028 그래, 여러분들은 탕감복귀가 기간 내에 못 하면 실패인 줄 알아요? 탕감복귀는 사람이 필요하고 기간이 필요하고 조건물이 필요한 걸, 3대 요건이 필요한 걸 알아요? 기간 조건물 사람, 이렇게 3대 요건이 필요해요.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기간이에요. 기간. 기간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복귀의 길이다. (1) - 9가지.

1. 원수의 아들을 키워 독자로 삼으려고 하는 길. ▶ 1971.8.17(화) 지도자의 갈 길. 청평 수련소. -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6-274 인류에게 천지의 한을 품게 한 원수의 후손, 원수의 아들을 키워 독자로 삼으려고 하는, 독자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길인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찾아 나오신 길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온 이 길이 우리가 선포하기 위한 단 하나밖에 없는 전통적인 길로 상속받은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이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자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2. 최고가 아니면 최하. ▶ 1974.4.28(일) 혼란과 분연과 통일. 전본부교회. 071-051 최고가 아니면 최하로 떨어..

사탄과 하나님이 부딪쳐야 된다구요. 선과 악이 부딪치는 것이 전쟁사다 이거예요.

▣ 1983.3.27(일) 본부교회. 천국으로 향하는 바른길. - 귀국 환영 집회 125-260 자, 하나님은 정도를 걸어오는 거예요. 정도를. 사탄은 괜히 왔다 갔다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탕감하느냐? 반드시 부딪쳐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부딪쳐야 된다구요. 참과 거짓이 부딪치게 되면 거짓은 끝이 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세상이 부딪치는 역사를 전쟁사라고 하는 거예요. 전쟁사. 알겠어요? 선과 악이 부딪치는 것이 전쟁사다 이거예요.

잘났다는 녀석들은 다 도망가고 지지리도 못나고 팔방 병신만 남아 있어서 그들을 중심 삼고 섭리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 1968.6.9(일) 전본부교회. 하늘 편에 서자. - 방한한 일본 식구 환영식. 020-222 오늘날 종교의 문을 두드리며 참된 길을 추구하고 나선 사람들을 살펴보면 세상의 낙오자들이 많습니다. 통일교인들도 가만 보면 저렇게 얌전하게 앉아 있어도 세상에서 다 멍든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 이 세상에서 쓰러지고 나자빠진 무리들입니다. 집에 있어서 시원치 않고 학교에 가도 시원치 않고 노는 것들을 보아도 마음에 안 들고 사회를 보아도 그렇고 세계를 보아도 그러니 그렇다고 전부 쓸어 버릴 수도 없고 그러니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고 사느니 차라리 청춘시대에 "나는 가노라" 하며 깨끗이 가 버리는 것이 도리어 근사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 통일교회 들어온 여러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전부 다 멍..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더럽혀진 땅을 다시 회복하시려고 남아진 천사들을 통하여 인간과 관계를 맺는 구원 섭리를 해 나오고 계십니다.

▣ 1956.12.16(일) 전본부교회. 소망의 천국을 소유할 자들. 001-281 하나님의 창조 이상으로 볼 때 하나님은 무형 새계의 천국도 소망하셨지만 당신이 친히 임재할 수 있는 실체 세계에서의 구체적인 천국을 소망하시어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잘 아는 바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중심 삼고 이루어짐으로써 영적인 천국과 실체적인 천국의 영광을 보시기 위해 피조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001-282 그런데 인간의 실수 즉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렇게 소망하시던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사실 또한 여러분이 잘 아는 바입니다. 이러한 천상의 천국이나 지상의 천국도 하나님을 위하여 지은 것이 아니..

고아원에 간 사람 가운데는 공적인 탕감으로 고아가 된 사람도 있고 자기 죄 때문에 고아가 된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 1999.11.9(화) 청평수련소. 제40회 참자녀의 날. 세계 축복권을 넘자. - 천성왕림궁전봉헌식. - 세계 지도자 회의. 304-275 그래, 고아원 한 사람들이 돈 모으지 않으면 복 받아요. 고아원 해서 돈 버는 녀석들은 벼락 맞아요. 고아원에 간 사람 가운데는 공적인 탕감으로 고아가 된 사람도 있고 자기 죄 때문에 고아가 된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고아원에 가면 잘 난 사람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나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이에요, 나라를 대신하고 앞으로 그 후손 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선한 후손들이 탕감 복귀하기 위해 먼저 희생당해 고아원에 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