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염과 성별에 대하여. ▣ 1960.4.11(월) 성염과 성별에 관한 말씀. 전본부교회. 009-078 성염은 누룩과 같다. 물건을 샀을 때에 성별하고 바깥 생활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올 때도 울타리에서 성별하는 것이 원칙이다. 성별한 것은 사탄세계에 내어주지 말아라. 불가피할 때는 왼손으로 주라. 성별은 "성부 성자 성신과 참부모와 나의 이름으로 성별하나이다"라고 하면서 성염을 십자로 (북남, 동서 순) 뿌린다. 성별한 부동산 등을 처분해야 할 때는 반, 조, 지구의 단계를 통하여 허락을 받고 처분하는 것이 원칙이다. 우리 식구들이 성별해 들어가는 땅으로 모든 땅을 점령해 나가야 한다. * 참고사항 성염이라 본디 힌 소금이다. 만물을 새롭게 하고, 하늘 것으로 분별해 내는 조건물이다. 성염을 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