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유대교

앗시리아 - 바빌로니아 - 페르시아 - 그리스의 마케도니아 - 로마

true2020 2023. 12. 7. 15:17

▶ 열왕기하 25장 예루살렘의 멸망(대하 36:13-21렘 52:3하-11)
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 요시야 왕의 셋째 아들이며 그의 어머니는 "리브나의 예레미야"의 딸로서 18대 왕인 여호야김의 형제가 된다.

구약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참모들의 만류에도 거리낌 없이 이집트와 동맹을 맺고 당시 강성하던 바벨론 제국에 반기를 들다가 바빌론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침공을 맞아 싸우던 끝에 587년의 예루살렘 공성전 패배하여 도망치던 중 여리고 평야에서 잡혀 립나까지 끌려가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두 아들은 그가 보는 앞에서 처형당하고 자신은 두 눈을 뽑힌 채 바빌론으로 끌려가 그곳 감옥에서 남은 삶을 보내야 했다. 예루살렘은 네부카드네자르 왕의 지시로 철저히 파괴되어 잿더미가 되었고, 적은 수의 장애인과 노약자를 뺀 모든 국민이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갔다. 

 

Neo-Assyrian Empire 

- 기원전 934~기원전 609

- 다민족 

- 메소포타미아(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주변 ) 종교

- 수도: 아슈르 기원전 934년. 니네베 기원전 706년. 하란 기원전 612년. 

 

신바빌로니아 제국. 바빌로니아 제2제국.

- 기원전 626년~기원전 539 

- 칼데아인

- 메소포타미아 종교

 

페르시아 제국 : 이란. 이라크

- 조로아스터교. 메소포타미아교. 유대교.

- 아케메네스(Archaemenes)의 아들 테이스페스(Teispes)를 시조

- 기원전 550년~기원전 330

 

*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 

- 기원전 499년~기원전 450년

- 아테네의 마라톤 전투 기원전 490

- 스파르타 300며의 테르모필라이 전투

- 살라미스 해전

 

▷ 고레스 칙령 Cyrus 

태양이란 뜻, 바사(페르시아)의 초대 왕.

기원전 539년 바벨론 제국을 멸망시키고 바사 제국 창건했다.

포로 귀향.   

 

알렉산드로스 대왕 때의 마케도니아 제국 

 - 기원전 336년~기원전 323 

 

로마

-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기원전 197년 필립포스 5세 로마에 대패 

- 기원전 168년 페르세우스  로마에 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