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4.4.12(일) 부모의 마음. 대구교회.
- 제5회 부모의 날.
013-269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만히 보게 되면 그래도 팔자가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다 뜻이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무엇이 있었기에 여기에 들어온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조의 공적을 얘기하지요? 선조의 功績으로 시대적인 惠澤圈內에서 들어왔다고 말입니다. 이건 뭘 안다는 거예요.
* 우리는 말없이 전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없이 미래의 도성을 개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자리를 피하게 되면 우리의 선조는 탄식하게 되고 이 3천만 민족과 우리의 후손은 몇십 배, 몇백 배 더 고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책임을 안 지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울더라도 절대 혼자서는 울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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