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 시의

우리는 예수님과 한 혈족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피가 같고 살이 같고 뼈가 같은 한 혈족입니다. 그러니 예수가 남긴 사명을 책임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true2020 2023. 11. 26. 10:26

▣ 1961.7.17(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1-204 우리는 예수님과 한 혈족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피가 같고 살이 같고 뼈가 같은 한 혈족입니다. 그러니 예수가 남긴 사명을 책임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분이었으나 죽음의 길로 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지 말고 천하의 모든 영광을 상속받아 승리의 제2조상, 새 나라 새 역사의 근원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하나님을 찾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