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8.29(토) 우리의 책임. 중앙수련원.
- 제2차 성심회 총회.
034-034 가인은 언제나 때립니다. 그러니 아벨 입장인 우리는 죽도록 맞자는 것입니다. 맞으면서도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벨이 지나치게 맞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가인으로부터 채찍을 빼앗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계에 도달하게 되면 가인은 벌을 받던가, 아벨 앞에 굴복하게 됩니다. 둘 중의 하나입니다. 다시 말하여 망하지 않으려면 굴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1970.8.29(토) 우리의 책임. 중앙수련원.
- 제2차 성심회 총회.
034-034 가인은 언제나 때립니다. 그러니 아벨 입장인 우리는 죽도록 맞자는 것입니다. 맞으면서도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벨이 지나치게 맞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가인으로부터 채찍을 빼앗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계에 도달하게 되면 가인은 벌을 받던가, 아벨 앞에 굴복하게 됩니다. 둘 중의 하나입니다. 다시 말하여 망하지 않으려면 굴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