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母さん - 作詞 作曲 窪田 聡 쇼와 31년
母さんが夜なべ(밤일)をして 手袋編んでくれた
木枯らし(늦가을, 초겨울의 찬바람)吹いちゃ 冷たかろうて せっせと(열심히, 부지런히)あんだだよ
故郷の便りは届く 囲炉裏(いろり)の匂いがした
母さんは麻糸(あさいと)紡ぐ(つむぐ 실을 뽑다)一日紡ぐ
おとうは土間でわら打ち仕事 お前も頑張れよ
故郷の冬は寂しい せめてラジオ聞かせたい
母さんの皸(あかぎれ 손발의 살갗이 틈)痛い なまみそをすりこむ
根雪も解けりゃ もうすぐ春だで 畑が待っているよ
小川のせせらぎ(얕은 여울, 시냇물 소)が聞こえる 懐かしさがしみとお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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