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9.10(일) 효자의 길. 전본부교회.
062-065 여기 기도하는 할머니한테도 얘기했지만 기도하기 위해서 온 할머니는 희생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 있는 할머니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나를 동네의 개만큼도 안 알아준다고···" 통일교회 문 선생이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지금까지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여기 있는 할머니들 가운데 그런 말이 들리면 전부 다 쫓아내야 돼요. 그건 내가 쫓아내지 않고 하나님의 특명에 의해서 쫓아내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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