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하루에 세 번을 못 하면 하루에 한 번씩을 강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원리강의할 때 입이 부르터야 된다구요.

true2020 2023. 3. 28. 08:06

▣ 1978.1.3(화) 하늘이 함께 하는 길. 미국.

- 세계 지도자 회의.

 

096-154  여러분, 내 다리 좀 보라구요. 요즘엔 좀 낫지만 이거 보면 이렇게 들어가는 거 좀 보라구요. 다리가 아파서 절더라도 아프다는 소리 안 하는 거예요. "아! 선생님은 무쇠같은 사람이어서 몇 시간 서서 얘기해도 피곤하지 않으셔" 하겠지만 피곤하다구요. 그러나 쓰러질 때까지,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예요. 내가 책임자로서 쓰러져서는 안 되겠으니 하나님을 믿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한국 나이로 60이에요. 60.

 

* 1978년까지 3만 명 돌파 운동한다고 선언하고 있는데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한 번 대답하면 영계에 다 기록이 되는 걸 알아요?

 

096-157 오늘 1월 10일부터 전국의 통일교회 전 요원을 40일 개척 운동에 투입시키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주 책임자들은 강의하라구요. 강의를 오전에 2시간 이상 해야 되고 그다음엔 오후에 두 시간 이상 해야 되고 그다음엔 밤에 두 시간 이상 해야 됩니다. 이렇게 세 번 이상 강의해야 되겠다구요. 

 

096-159 하루에 세 번을 못 하면 하루에 한 번씩을 강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걸 못한다는 말, 핑계가 안 된다는 거예요. 다섯 시 이후에도 하고 밤에도 하는 거예요. 일곱 시에 일어나 가지고 나가서 30분 동안이라도 하는 거예요. 밤 12시가 되도록 하는 거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096-165 원리강의할 때 입이 부르터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 여러분들이 볼 때 선생님이니까 괜찮겠지 이러겠지만 지장이 오는 거예요. 혓바닥이 짝짝 마르는 것을 느낀다구요. 침이 마르고 말이에요. 침이 마르기만 하는 줄 알아요? 입이 조여든다구요. 그것 다 느껴야 된다구요. 남을 위해서 그러는 건 거룩한 거라구요.

 

* 여러분, 감 알지, 감? 생각 먹으면 혓바닥이 이렇게···. 말을 하면 그런 일이 벌어져요. 피는 통해야 되겠지, 감각은 안 되지. 혓바닥이 딱 그와 같이 돼요. 입이 터지는 거예요. 이러면서도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감 먹어 봤어요, 감? 그래 어떤 때는 경련이 일어나요. 혓바닥이 경련을 일으킨다구요. 어떤 때는 혓바닥을 깨물어서 피를 내야 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야 이 혓바닥이 하나님 앞에 가서도 말하지요. 이렇게 서서 12시간 이상 말한다 이거예요.

 

* 내가 하는데 왜 안 하느냐구? ···그 10분의 1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냐. 양심이 있으면 10분의 1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건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자식들과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 여러분의 종족과 여러분의 친척들을 위해서 하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