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우리 애기들이 아프면 나가서 "이 돈은 우리 앓는 애기 돈이니 복돈이다. 옜다, 먹고 물러가라!" 하고 병 값으로 넘겨주는 것입니다.

true2020 2022. 12. 5. 08:31

▣ 1990.11.11(일) 한국 교회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한남동. 

207-347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길을 가다가 불쌍한 사람을 보면 지갑에 있는 것을 세지도 않고 몽땅 털어 줍니다. 나 그런 실험 많이 했어요. 우리 애기들이 아프면 나가서 "이 돈은 우리 앓는 애기 돈이니 복돈이다. 옜다, 먹고 물러가라!" 하고 병 값으로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집에 들어와 보면 다 나아 있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 모르지요? 하늘의 조화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 판도를 활용할 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