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11.11(일) 한국 교회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한남동.
207-347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길을 가다가 불쌍한 사람을 보면 지갑에 있는 것을 세지도 않고 몽땅 털어 줍니다. 나 그런 실험 많이 했어요. 우리 애기들이 아프면 나가서 "이 돈은 우리 앓는 애기 돈이니 복돈이다. 옜다, 먹고 물러가라!" 하고 병 값으로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집에 들어와 보면 다 나아 있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 모르지요? 하늘의 조화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 판도를 활용할 줄 알아야 됩니다.
'참자녀. 2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문제가 크다구요. 자기가 자기를 컨트롤해야 됩니다. (0) | 2023.04.24 |
---|---|
어디를 가더라도 혼자 다녀서는 안 된다. 천사와 같은 보호자와 함께 다녀야 순결을 잃는 위험에서 피하는 길을 찾을 수 있다. (0) | 2023.03.29 |
너희들은 3세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라도 돼야지! 어떻게 얼굴을 들고 천하 앞에 나타날 수 있어? (0) | 2022.10.20 |
축복받은 아들딸이 태어난 것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사주팔자와 다른 선생님의 운과 통일교회 운을, 천운을 타고납니다. (0) | 2022.07.26 |
사람은 솔직해야 돼요. 솔직한 것은 모든 세상에 통하는 거예요. (0) | 202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