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2.19(일) 섭리사로 본 우리 교회와 한국 통일. 본부교회.
188-162 너희들 지금의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지 말라구. 선생님을 따라가야 되고 3세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선생님이 제1세 2세 3세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상의 자리에 섰으면 너희들은 3세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라도 돼야지! 어떻게 얼굴을 들고 천하 앞에 나타날 수 있어?
188-165 여러분 눈이 부끄러운 걸 알아요. 여러분 코가 귀가 마음이 몸이 부끄러운 걸 알 때가 와요. 그걸 알고는 내가 여러분한테 입을 다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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