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4.9(일) 언제 만족할까. 벨베디아.
098-056 감사하는 사람이 만족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잠을 못 자고 몰리고 세계가 조롱하더라도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다구요. 어디 가나 당당하다구요.
여러분은 한 고비 쑥 올라갔다 내려가게 되면 그냥 내려가지만 레버런 문은 한 고비 올라갔다 내려가더라도 또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힘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우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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