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자서전

하나님을 사랑한다.

true2020 2022. 10. 21. 08:42

◑ 청소년들이여, 뜻을 세우면 인생이 달라진다. 360

- 하나님을 사랑한다.

361 우리는 모두 위대한 사람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아무런 뜻도 없이 여러분이 세상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사랑을 쏟아부어 우리를 만들어 내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입니까? 하나님이 계시니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보다도 인류를 더 사랑하고 나와 내 가족의 문제보다도 인류의 고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사랑하려 애썼습니다. 산에 있는 나무도 사랑하고 물의 고기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려고 촉각을 곤두 세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에 맞춰 바꾸는 한편 사명을 다하고자 내가 갖추어야 할 강건한 몸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언제 어느 때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단숨에 달려 나갈 채비를 한 것입니다.

 

* 지금도 나는 근육과 뼈 마디마디를 펴 주는 스트레칭을 하고 내가 직접 개발한 호흡법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느라 그마저 할 시간이 없으면 화장실에 있는 틈을 이용해서라도 반드시 운동을 합니다.

 

362 몸은 건강한 정신이 담길 그릇입니다. 몸을 단련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 공부해서 미래를 대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뜻을 세우는 일입니다. 무조건 공부에 내몰리기 전에 장차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정하고 내가 얼마나 쓸모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363 돈을 벌면 쓸 데가 있어야 합니다. 목표 없이 돈만 손에 쥐게 되면 그 돈은 곧 쓸모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직업은 전적으로 자신의 소질과 취미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 뜻을 세운다는 것은 자기가 살아갈 삶의 의미를 정하는 겁니다.

 

364 뜻이 있어야만 자신을 지켜나갈 힘이 생기고 남다른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  하늘을 사랑하라는 이유? 

 

1) 하나님을 더 사랑한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는다.

 

▣ 1971.2.6(토) 현재와 나. 중앙수련원.

- 지역장 후보 수련회.  

 

040-241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 것이 타락이므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040-243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더 사랑한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사랑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세상의 것을 다 부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생명을 바쳐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1) 사랑받을 수 있는 자신이 되었는가 하는 것이 문제. 

 

▣ 1967.10.1(일) 아버지와 나. 서울 북악산 구진봉 성지. 

018-341 하나님은 인간이 마음과 뜻을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바라 오셨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효자 효녀 충신이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잘 싸우는 것보다도 사랑받을 수 있는 자신이 되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2) 세상의 것을 다 부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생명을 바쳐야 합니다. 

 

▣ 1971.2.6(토) 현재와 나. 중앙수련원.

- 지역장 후보 수련회.  

 

040-243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세상의 것을 다 부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생명을 바쳐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1)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에 선다는 말. 

 

1967.12.29(금)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 대구교회. 

019-076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에 선다는 말이다. 

 

2) 하나님을 절대 주인으로 모셔라. 

 

▣ 1986.3.16(일)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143-075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하나님을 사랑해라 하는 말, 하나님을 절대 주인으로 모셔라 하는 말인제 그 내용은 다 같다는 것입니다. 

 

3) 생명을 부정하지 않고는 하나님적 사랑권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 1990.11.27(화)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 국제연수원. 

- 남북총선대비 서울 남부 지도자 대회. 

 

209-094 자기 생명을 넘어서 사랑하게 될 때 천리를 대표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기원이 거기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명 아래에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이 생명 아래는 타락한 생명권입니다. 이 생명을 부정하지 않고는 극복하여 넘어서지 않고는 하나님적 사랑권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1)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라

 

1970.12.27(일) 뜻과 나. 전본부교회. 

037-250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만을 사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2)  선생님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만큼 인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 1971.1.9(토) 뜻이 가야 할 길. 강릉교회. 

039-053 진정으로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과 상통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세운 것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 것입니다.

 

* 선생님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만큼 인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을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 인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선생님을 위해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생님을 이 땅의 대표자로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선생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 흘려 본 사람 있어요? 없다면 통일교회의 진짜 식구가 아닙니다. 가짜인 것입니다. 

 

▣ 1971.9.26(일) 경주장에 선 현재의 위치. 전본부교회. 

048-297 통일교회 교인 중에 하나님을 위해 미치지 않은 사람은 가짜입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도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미친 사람입니다. 

 

3) 天 -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1997.3.11(화) 애천 애인 애국. 선문대학교. 

- 선문대 대학본관 학생회관 대학교회 및 문화센터, 기숙사 기공식. 

 

282-144 자, 그렇기 때문에 애천이다! 하늘을 사랑하라! 그러면 사랑하려면 혼자는 못 한다, 두 사람이어야 된다 하는 것이 하늘 천 자는 두 사람이다. 재미있습니다. 야, 그거 하늘 천, 만든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두 사람이 하늘 천이구만, 이게. 두 사람이 하나돼 있는 거예요. 

 

*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 두 사람이 문제예요. 두 사람이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 문제, 역사도 남자 여자 문제를 잘못하면 망하는 것이요, 가정도 남자 여자 문제를 잘못하면 망하는 것이요, 남자 여자 문제를 조화롭게 하지 못하면 사회도 망하는 것이요 회사도 망하는 것입니다. 

 

4) 만물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1987.6.5(금)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이상세계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서울시 동 지부단장 승공결의대회. 

 

166-167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가지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돼요. 싸움하는 그 판세를 그냥 놓아두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악마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통일해 가지고 사랑해야 돼요.

 

자기를 위해서 눈물 흘려야 됩니다. 자기 위해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은 자기 통일은 물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일체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사랑의 눈물을 흘리지 않은 부부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부부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게 공식이에요, 공식

 

▣ 1986.1.19(일) 나의 감사. 본부교회. 

138-097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을 직접 사랑하기 전에 여러분의 발 앞에서부터 여러분이 가 먹는 음식을 사랑하고 물질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함으로써 만물의 요소를 흡수해 가지고 내 몸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구요.

 

여러분의 제1부모는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지만 제2의 부모는 지구입니다. 이 땅이에요. 여러분은 땅으로부터 여러분의 몸뚱이가 클 수 있게끔 그 요소를 공급받는 거예요. 땅이 몸뚱이의 제2의 부모예요. 제2의 부모를 거쳐서 제3부모에게로 들어가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제3부모에게로 가는 데는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제3부모에게 돌아가려면 본래의 부모였던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돼요. 따라서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신 분으로서 각 일성이 합체화한 일률적인 존재이시고 그 하나님의 분성적 인격 자체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 1984.1.1(일) 제17회 참하나님의 날. 미국. 

130-123 몸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 하나님을 모셔 놓고 사랑해야 되는데 그걸 몰랐어요. 타락하면 하나님이 떠난다는 거예요. 자기중심 삼고 사랑하고 사탄을 중심 삼고 사랑하는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악한 것이 된 것입니다.  

 

 

1. 가장 큰 계명 2가지.

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2)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마태복음 22장 가장 큰 계명(막 12:28-34; 눅 10:25-28)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신 6:5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레 19:18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 모든 것을 100% 투입하라

▣ 1988.8.1(월) 이상적 사랑의 본궁을 향하여. 본부교회.

179-137 참된 사랑을 찾기를 원하는 사람은 대상을 위해서 완전히 자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겁니다. 마음과 몸과 모두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에요. 그 모든 것을 100% 투입하라, 그 말이에요.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한마디는 100% 투입하는 데 있어서 첫째 되는 계명이에요.

 

3. 하나님은 억천만 대의 조상의 내적 아버지.

-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여러분의 조상도 사랑해야 된다

▣ 1988.5.22(일) 입적을 위하여 본향 땅으로 돌아가자. 본부교회.

177-337 "하나님!" 할 때는, 여러분 조상이 다 있지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하하하하 할아버지 하하하하 할머니···. 하나님은 억천만 대의 조상의 내적 아버지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은 그 내적 아버지의 몸뚱이를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도 오랜 역사의 사랑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여러분의 조상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조상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교의 전통적 사상도 하나님이 가르쳐 준 도리라구요. 조상을 숭배할 줄 알아야 됩니다.

 

4. 하나님을 암만 사랑한다 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 1988.5.11(수) 참된 본향으로 돌아가자. 청주교회.

176-265 하나님을 암만 사랑한다 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참된 남자를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도리예요. 왜?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은 아버지이니 종적인 주체고 아들은 이렇게 되어 있어서 남자가 대를 잇기 때문입니다.

 

5. 자기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사람은 사탄도 간섭할 수 없어요.

▣ 1987.5.20(수) 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본부교회.

165-096 자기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사람은 사탄도 간섭할 수 없어요. 그럴 것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 삼고 최고의 정의는 사탄도 간섭 못 해요. 오로지 하나님만이, 하나님만이 간섭할 수 있습니다.

 

6.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데 기인하는 것입니다.

7. 인간을 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하는 것이요,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 1987.5.15(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성 메시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164-190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데 기인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신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간의 고귀한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을 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하는 것이요,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개성진리체이며 인간 하나하나가 하나님 스스로를 나타내는 실체이며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원하심 같이 영원한 것입니다.

8.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여러분의 선조들이 여러분의 길을 백방으로 후원해서 별이별 이적 기사가 벌어진다.

▣ 1988.5.9(월) 본연의 고향을 복귀하자. 광주교회.

176-214 아담 해와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만 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선조들이 여러분의 길을 백방으로 후원해서 별이별 이적 기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9. 천국 간 사람은 하나님과 인류와 만물을 사랑하고 사랑받은 사람.

▣ 1987.12.13(일) 지옥을 넘어서 천국으로. 본부교회.

171-123 천국 간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요 인류를 사랑한 사람이요 만물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사랑을 받고 만물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10.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

-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가지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돼요.

- 자기 위해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은 자기 통일은 물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일체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11. 남편 대해서 아내 대해서 사랑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부부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부부가 될 수 없습니다.

12.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언제 눈물을 흘려 봤어요?

▣ 1987.6.5(금)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이상세계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서울시 동 지부단 국제승공안보 결의대회.

166-167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 자기 인생의 문제를 걸고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몸부림치며 눈물 흘려 봤어요?

 

여러분의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가정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근본적인 해방권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 나는 투쟁을 해 봤어요? 여러분의 친척을 살리기 위해서, 또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언제 눈물을 흘려 봤어요? 그렇지만 여기 있는 사람은 얼마나···.

 

*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얼마만큼 자신을 사랑했느냐?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가지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돼요. 싸움하는 그 판세를 그냥 놓아두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악마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통일해 가지고 사랑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 사랑하는 건 근본문제가 글렀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자기 위해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은 자기 통일은 물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일체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남편 대해서 아내 대해서 사랑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부부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부부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게 공식이에요.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