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선교사 특별집회 참어머님 말씀. 2022.08.18(목) / HJ글로벌아트센터
고마워. 잘 왔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40년 세월이 흘렀으니 네 번이나 변했네. 여러분들도 이제 나이를 먹었지? 아, 내가 무슨 말을 할까?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은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가족이야. 그러나 창조주께서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사람에게 자유를 주셨어. (지금 뭐라고 그러는 거야? 내가 말하는데 자꾸 무슨 말이 나오나?)
그런데 인간 시조가 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자유를 잃어버린 게 타락이야. 그래서 인류 역사는 원치 않은 사탄의 주관 내에 전쟁과 갈등, 질병으로 점철돼 나왔어.
창조주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이기 때문에 창조 목적을 기필코 이루셔야만 해. 그렇기 때문에 원치 않은 구원섭리역사가 시작이 되었고, 인류 역사 전체를 볼 때 4대 종교가 오늘날 나타나게 됐어요. 그들의 목표는 한 가지,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소원이야.
그러나 오늘날 200여 개국의 나라가 있고 사상적으로 잘못된 나라들이 있어. 하늘을 모른다 해. 그러나 하늘의 섭리는 진행이 되고 있어요. 기필코 인간 가운데 승리한 참부모가 나오게 되면 반드시 섭리의 완성을 보게 돼. 인류 역사의 종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수 있다는 거야. 그 말은 그동안 인간이 사탄으로 인해 잃어버렸던 자유를 찾아주는 참부모가 현현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에게는 희망이 있다.
그런데 그 한 날을 위해서 참부모의 수고는 이루 말할 수 없었어. 준비된 기독교 환경권이 참부모의 울타리가 되어 주지 못했기 때문에 밑창에서부터 출발하실 수밖에 없었어.
더더구나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역사적으로 많이 껄끄러워. 그러나 참부모는 하늘부모님의 소원, 꿈을 알기에 과거에 잘못한 역사가 많은 일본을 해와국으로 축복을 해 주셨어.
그래서 어머니 나라로서의 세계 선교의 인류 구원을 위한 노력과 정성이 결실을 맺어 이제 참부모님의 승리권 하에 일본이 해와국으로서의 마지막 산통을 겪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일본 지도자에게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라. 기필코 산통은 지나간다. 그러니 희망찬 신일본의 옥동자가 탄생할 때까지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라! 승리하라!”
여러분들의 수고와 정성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진정한 하늘이 부여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자랑스런 천일국의 축복가정 천보가정 참자녀 백성이니라. 이제 거짓 역사, 거짓 세력은 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물러가느니라.
너희들이 정말 고맙고 이쁘다. 그래서 마지막 힘을 다하기 위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인삼제품을 나누어주니 전체 일본 국민을 대표해서 먹는다 생각하고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