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8.11(화) 심정과 공적 생활. 부산 동명장 여관.
- 전국 지구장 수양회.
033-167 책임자는 아무리 피곤해도 먼저 눕는 게 아닙니다. 다 뉘어 놓고 누워야 됩니다. 기도를 할 때도 맨 나중까지 해야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못 먹고, 못 입고, 못 살면서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이 책임자의 입장입니다. 그렇게 하면 망하라고 해도 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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