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2022년 6월 19일. 참어머님의 일본 식구들에게 보내 주신 메시지

true2020 2022. 6. 19. 12:48

사랑하는 신일본의 지도자 축복가정 여러분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수고하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어머니 나라의 어려운 사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해하며 최선을 다해 주는 여러분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그리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마음에 큽니다. 그래서 이번에 윤영호 세계 본부장을 보내어 참어머님께서 2027년 제60회 하늘부모님의 날의 실체적 승리를 위해 대륙 단위의 새로운 섭리를 어떻게 전개해 나가고 있는지 이러한 섭리를 통해 남은 60개월 노정, 실체적 신통일 세계의 안착을 어떻게 해 나가고자 하는지 섭리 전체의 큰 방향과 흐름에 대해 들었을 것입니다. 

 

특히 내년 하늘 섭리의 완성이자 인류 역사의 완성인 천원궁 천일성전의 봉헌을 통해 천일국을 치리할 수 있는 중앙청인 천원궁과 역사상에 단 한번도 건립되지 않은 하늘부모님의 본성전인 천일성전을 통해 하나님께서 실체적 대륙 단위의 안착을 통해 천주 대가족의 이상이 실현된 신통일 세계가 완성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신일본의 지도자 축복가정 여러분! 

 

이러한 중대한 시점에 어머니 나라 신일본이 어떠한 유혹과 어려움이 온다 하더라도 더더욱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좌고우면하지 말고 크리스털처럼 맑고 순수한 입장에서 마지막 섭리의 완성을 위해 60개월 노정의 승리를 결의하고 나와 함께  나아가 주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본연의 하늘부모님의 위상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동에서 서로, 남에서 북으로 지구 곳곳을 다니며 하늘 섭리의 진실을 알리는데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입안이 헐고 다리가 붓고 서 있을 수조차 없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는 쉴 수 없었습니다. 왜냐 하면 이 길을 걷기로 결심한 뒤로 아무리 뜻이 힘들어도 내 당대에 이러한 불행의 역사를 매듭짓겠다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 섭리의 마지막 한 때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섭리의 이 황금기 나와 하나되어 마지막 60개월 노정을 사생결단 전력투구한다면 여러분들은 하늘부모님의 섭리사에 영원히 기록되며 그리고 만민에게 기억되는 자랑스러운 천일국의 사도, 참부모님의 참된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방상일 대륙회장과 하나되어 2027년 모두가 함께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천지인참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