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흉내를 내다 보면 흉내가 진내가 되는 것입니다.

true2020 2022. 6. 17. 17:12

▣ 1968.4.28(일) 전본부교회 . 하늘을 위로하자. 

020-105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들은 예수님 대신자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민족을 위해 눈물짓던 것을 비록 가인의 입장일망정 흉내라도 내 보세요. 흉내를 내다 보면 흉내가 진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예수님의 심정을 모릅니다. 배고파 보지 않고는 배고픈 자의 심정을 모릅니다. 같은 입장을 당해 보지 않고는 모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