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행복한 것은 어떻게 가야 한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true2020 2022. 6. 12. 09:55

▣ 1992.11.13(금) 참사랑의 세계. 한남동. 

- 참어머님 세계평화여성연합 베를린 대회 때 2세와 젊은 목회자.

 

237-110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행복한 것은 어떻게 가야 한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이렇게 주욱 발전하는 과정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