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이 너를 소명한다"
1) 콜을 잘 먹는 사람은 건강할지어다!
▣ 1991.10.25(월) 이상 가정을 향한 건전 결혼. 국제연수원.
- 서울권 건전 결혼 설명회. 700여 명 참가.
221-262 "아, 맛있다! 이건 뭣인가? 맥콜이 뭔지 알아요? 이 맥콜이라 하면 맥이 쿨하다 하면 시원하다는 말, 아니에요? "맥콜 하게 되면 "맥이 너를 소명한다"는 말이에요. Calling이라는 것은 소명 같은 것입니다. 또 맥콜이 뭐예요? "맥이 빠졌다" 하지요? 그래서 재기한다는 뜻이 있다구요. "빠진 맥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뜻도 있다구요.
자, 한 잔씩 먹고 싶어요? 지금은 맛을 못 보여 주겠으니 어느 상점에 가서든지 맥콜을 잘 먹는 사람은 건강할지어다! 아멘!
2) 맥이 부른다! 이거 마시면 죽었던 사람이 부활한다 그 말이에요.
▣ 1990.6.14(목) 세계평화연합 창설을 위한 준비. 이스트가든.
- 오전 미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라는 말씀 후 오후 집회.
203-067 "맥" 하면 한국어로 "막혔다" 할 때의 "막" 자와 비슷하게 들리고 "맥박" 할 때의 "맥"도 되며 콜은 부른다는 뜻입니다. 막혔던 맥이 새롭게 뚫린다는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맥콜이 그러니까 이것을 먹고 전부 다 부활한 것입니다.
▣ 1990.7.11(수) 위하는 삶은 통한 종적적 메시아 사명 완수.
204-335 올림픽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 가운데 내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다구요. "맥콜" 하면 맥이 부른다, 그 말이에요. 맥 하면 뛰는 맥 아니에요? 콜 하면 영어로 부른다는 말이에요. 맥콜, 동양이나 서양이나 맥콜이에요. 맥이 부른다! 이거 마시면 죽었던 사람이 부활한다 그 말이에요. 맥이 살아나 뛰니까 건장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런 생각하라구요. 맥콜이 무슨 뜻이라구요? (맥이 부른다는 뜻입니다.) 그래, 먹으면 자동적으로 건강해진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2. 앞으로 통일교회는 맥콜 외에는 먹지 마!
1) 내가 다 감정해 가지고 만들어 냈어요. 선생님 입이 얼마나 예민하지 알아요?
2) 냉장고를 열어 봐. 열어 봐 가지고 다른 거 들어가 있으면 나한테 보고해.
3) 우리가 맥콜을 만든 것도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 1990.12.27(목) 통일교회의 자랑. 국제연수원.
- 남북 총선 대비 동 지도자 대회. 서울 서부 통일그룹 집회.
210-380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자랑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인간을 자랑하고 그다음에는 하늘나라를 자랑하고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자랑입니다.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예요? 원리 자랑이지요?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냐? 통일산업이 자랑입니다. 통일산업 가 봤어요? 안 가 본 사람 손들어 봐. 쌍것들, 거지 패들. 왜 그렇게 무관심해?
선생님이 30여 년 동안 심혈을 다 기울여서 만들 공장이야. 이따위 거지 패들 데리고 뭘 해 먹노? 빨리 통일산업 가 봐요. 알겠어요? 통일산업 제품을 써야 돼요. 통일산업이 자랑이지요?
* 통일산업 자랑, 그다음에는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예요? 멕콜! 여기 문 사장, 왔나? 문 사장, 여기 안 왔지? 맥콜 공장 사장하던 홍 사장이 무엇이 됐나요? (협회장 됐습니다.) 맥콜 공장 사장이 협회장이 됐으니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쁘지?
* 맥콜 공장 책임자로서 실패한 것을 통일교회 협회장으로서 책임해야 되겠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못했기 때문에 저 모양 저 꼴이 됐으니 이걸 다시 재기시켜야 되겠다구.
* 앞으로 통일교회는 맥콜 외에는 먹지 마! 맥콜 안 마시고 코카콜라 마시고 다른 것 마시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맥콜 공장에 주스가 없나 뭐가 없나, 없는 게 없어요. 서른몇 가지가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보지도 못한 것이 전부 다 맛이 좋아요. 내가 다 감정해 가지고 만들어 냈어요. 선생님 입이 얼마나 예민하지 알아요?
* 맥콜 먹어야 돼! 사이다도 다른 것을 먹어서는 안 되겠어요. 홍 사장! 협회장이 아니야. 이럴 때는. 알겠어? 맥콜 왕초가 돼야 돼. 교구 같은 데 순회하게 되면 대번에 가서 냉장고를 열어 봐. 열어 봐 가지고 다른 거 들어가 있으면 나한테 보고해.
보라구요. 일반 맥주 회사 이름이 뭐인가? OB하고 그다음에 뭐예요? CROWN인지 OB인지 나 모르겠다. 하여튼 크라운 회사 사람이 말이에요 오비 맥주 마시다가 들키면 모가지예요. 재벌들이 그러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그 이상해야 됩니다.
* 맥콜 안 먹으면 안 되겠어요. 맥콜이 참 좋은 음료수입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 물품이 일본에 들어온다 하게 되면 그것을 규제하기 위해서 성분검사를 합니다. 그들이 맥콜 성분에 대해 조사했는데, 그거 알아요? 거기에는 비타민 A가 일본 현미밥 한 공기에 들어 있는 분량의 네 배가 들어가 있고 비타민 B로 말하면 계란 두 개의 분량이 들어 있고 그다음에 비타민 C는 주스 다섯 컵에 들어 있는 양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하루에 한 컵만 마시더라도 건강제로서는 맥콜이 최고다 하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 앞으로는 건강식품이라고 설명하라구요. 아들딸에게 먹이게 되면 건강해져요. 알겠어요? 나이 많은 사람, 육십 넘은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말라구요. 배가 나온다구요. 자기 먹을 것을 아들딸 먹이고 그 대신 뭘 먹느냐 하면 주스를 먹어요.
210-384 우리가 맥콜을 만든 것도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장에 내가 이제 181개국에 매골 공장을 만들 거예요. 한 15만 달러, 20만 달러면 라인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백 개 이상도 만들 수 있다구요. 내가 그런 공장을 1년 이내에 180개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 1986.1.31(금) 탕감복귀 노정에 있어서의 책임분담. 한남동.
원리연구회. 국제기독학생회.
139-335 맥콜, 이건 여러분들이 잘 먹게 되어 있다구요. 한번 맛보면 말이에요. 막 먹어 대서 먹는다고 해서 맥콜이라고 했어요. 맥콜 바람이 불지요?
* 맥콜이 청령 음료수이지만 이것은 또한 건강 음료수예요. 왜? 약수로 만드는 거예요. 약수. 초정 약수. 알겠어요? 그게 다른 거예요. 그래, 초정 약수로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 음료수로도 이걸 팔 수 있어요. 그러니 일반 사이다와는 달라요.
3. 1988년 서울 올림픽
1) 콜라와의 계약 때문에 반대받은 맥콜.
▣ 1992.8.29(토) 개척시대. 한남동.
235-152 올림픽 때 콜라와 계약되어 있는데 맥콜을 공짜로 나눠준다고 정부가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냥 준다고 말이에요. 자기네는 팔아먹을 것인데 전부 다 맥콜만 먹게 되면 계약한 모든 것이 틀어진다는 거예요. 돈 벌려고 했던 모든 것이 다 깨진다고 해서 반대했다구요.
▣ 1990.2.25(일)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서울 동서남북 통일그룹 참부모님 환영대회.
200-242 내가 돈을 얼마나 썼는지 알아요? 통일교회 맥콜을 그 선수들 앞에 얼마나 줬는지 알아요? 그때가 여름이에요. 맥콜을 주겠다니까 코카콜라에서 판매권을 가졌다고 해 가지고 "아이구, 우리 아니면 못 판다" 그랬다구요. 그래, "에이 이놈의 자식! 너 공자로 줘? 이놈의 자식, 돈 받고 팔아먹으면서. 나는 외국 손님 대접하려는 거니까 돈 안 받아!" 이래 가지고 진격한 거예요.
아 이러니까 거기의 수위들이 못 들어오게 해요. 그래서 문 앞에 떡 쌓아놓았지요. 선수들 들락날락하면서 맥콜을 마셔 보니까 코카콜라는 문제가 되지 않거든. 자꾸 달라니 야단났거든. 그렇게 되니까 할 수 없이 문을 터 주었어요
2) 누구든지 와서 먹어라.
▣ 1997.9.19(금) 천부주의 완성. 벨베디아.
- 제9회 천부주의 선포 기념예배.
287-125 (서울 올림픽. 1988년) 올림픽 대회에 맥콜을 산더미 같이 싸놓고 "누구든지 와서 먹으라" 한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먹지 말라고 했지만 먹지 말게 뭐예요? 맛있으니 밤낮 마시고 하루에 열 몇 통을 먹었다는 보고까지 들은 것입니다.
▣ 1995.10.22(일) 남자의 절개시대. 제주국제연수원.
- 777가정 은혼식.
273-174 그때에 맥콜을 잘 먹였지요? 몸뚱이의 4분의 3이 뭐예요? (물입니다.) 맥콜 물을 먹고 오줌 싸고 2주일 동안 있다가 간 것입니다,
4. 건강을 위한 음료.
1) 몸뚱이의 4분의 3이 뭐예요? (물입니다.)
▣ 1991.11.10(일) 참사랑에 의한 하늘 전통을 세우자. 선문대학교.
- 남북통일 전국 대학생 대회.
223-206 맥콜 공장은 선생님이 돈 벌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한 건강 청량음료수입니다. 보통 인삼 드링크는 인삼이 3%인데 진생업 같은 데는 7%를 넣으라고 지시했어요. 7%가 되어야 건강이 유지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일화가 유명한 것입니다. 선생님 간판이 붙어 있어요. 장사를 해서 이익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2) 비타민A, B, C.
▣ 1991.11.3(일) 참된 여자들이 갈 길. 국제연수원.
222-288 사람의 4분지 3이 물입니다. 밥은 뭐 조금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물이 중요해요. 이 맥콜에는 비타민A, B, C, D가 다 들어가 있어요. 현미의 4공기에 해당하는 비타민A가 들어가 있어요. 계란 두 개 분량의 비타민B가 들어가 있고 또 비타민C는 주스 깡통 있지요? 깡통 5개에 해당하는 비타민 가 들어가 있어요. 이거 하나 마시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전부 충족된다는 것이 일본 통산성의 통계입니다.
그래서 수입 못 하게 전부 다 반대하고 이거 알고서 일본이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건강음료예요. 건강음료. 몰라서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일화 제품에는 선생님 얼굴이 붙어 있지요? 문 선생의 간판이 붙어 있어요. 또 일반이 그렇게 믿어요. 나 돈 벌기 위해서 국민 속이고 우롱하고 싶지 않아요. 진생업에는 인삼이 3% 들어가던 것을 7% 넣었어요, 7%. 건강을 위해서는 말이에요.
일화 사장! 권 사장! 지금도 그러고 있나? 내가 지시한 대로 해? 3% 가지고는 건강 음료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제품의 배 이상 넣으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이건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늘만 알지. 그런 회사가 망해서야 되겠어요?
5. 만민 해방의 음료수로서 등극을 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 1991.10.20(일) 2세 시대의 소명. 국제연수원.
- 대학 순전단 수료자 총회.
221-013 집집마다 우리의 손발이 들어가는 데는 맥콜이 들어가야 돼요, 일화제약을 중심 삼고. 이게 건강음료입니다. 돈 벌기 위해서 만든 게 아니에요. 국민 건강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에 중공 소련까지도 이것을 이동시키려고 그래요. 대한민국에서 기반 닦으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그냥 그대로 중공 14억, 소련 3억, 인도 20억 인류 이상에게 전부 다 맥콜을 먹게 할 수 있고 일화 제품을 먹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전통적 가치가 잠자고 있어요. 아직 깨지 않았습니다. 개문을 해 가지고 막대한 우리의 삶의 경제적 기운이 전부 다 여기에 잠자고 있는 것을 깨워 가지고 만민 해방의 음료수로서 등극을 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6. 중고등학생들이 맥콜을 먹게만 되면 그 집이 전부 다 물든다구.
▣ 1991.11.7(목) 연합회장 교구장의 활동 방안. 한남동.
223-041 4천 곳 중에서 1천 군데만 잡으면 학생들이 얼마나 되나, 중고등학생들이? (한 400만에서 500만 정도 됩니다.)
* 중고등학생들이 맥콜을 먹게만 되면 그 집이 전부 다 물든다구. 알겠어?
7. 진리를 대표한 것이 신문이고 육신을 대표한 것이 맥콜.
1) 이것을 매개로 하여 주권이 확립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 1992.5.31(일) 통일그룹은 한 길을 가라. 국제연수원.
- 통일그룹 지도자 집회.
ㅁ. 부모님 귀향시대 가정 정착.
231-121 우리 몸의 4분의 3이 물입니다. 물은 청령 음료 맥콜입니다. 그걸 생각하라구요. 진리를 대표한 것이 신문이고 육신을 대표한 것이 맥콜입니다. 이것을 매개로 하여 주권이 확립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거 엄청난 거라구요. 남북통일 관건은 진리를 대표한 신문과 육신을 대표한 맥콜을 매개로 주권 확립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 1991.10.20(일) 알파와 오메가의 사랑과 이상. 국제연수원.
- 대학 순전단 수료자 총회.
220-300 남북을 통일시키기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절대 신문이 필요합니다. 정치도 신문 앞에는 힘이 없어요. 정치도 잘못한 경우에는 신문 앞에는 힘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맥콜의 맛을 알게 되면 코카콜라 따위는 문제없습니다. 이게 건강 청량음료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는 비타민 에이가 현미 네 공기 분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시가 시 타임 같은 깡통 주수의 3배인가 10배 가까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비도 계란 4개 분이 들어 있어요.
그게 일본에 들어가는 것을 후생성에서 제한해서 스톱시키려고 조사해 보니 그렇게 굉장한 것입니다. 그것을 한 잔 먹으면 하루 비타민 관계의 소모량을 다 섭취하게 돼요. 그래서 후생성이 깜짝 놀라서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이제 다 꺼내 가지고 전국적으로 선전하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일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이 맥콜이 가장 건강 청량음료수라는 것을 알고 반대하려고 했는데 일본 국민의 건간을 생각해서 할 수 없이 알면서 모르는 체하고 있는 일본 정부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2) 맥콜이 뭐냐 하면 남북이 막힌 맥을 불러일으킨다는 거예요.
▣ 1990.2.21(수)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선문대학교.
- 참부모님 환영대회.
199-356 "맥" 할 때는 이 뛰는 맥이에요. "콜" 하면 영어로 부른다는 거예요. 잘 뛰어라 그 말이에요. 맥을 부르니까 빨리 와라, 그 말 아니에요? 그래서 맥콜입니다. 이름도 좋아! 맛도 좋고! 문 총재가 맥콜 팔아먹겠다고 충청도 패들한테 이러는 게 아닙니다. 이게 맛이 있으니까 하는 말이에요.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아요. 건강 청량음료 중에서 세계 제일입니다.
* 이왕 먹을 바에는 맥콜을 먹는 거예요. 맥콜 안 먹으면 죽어요. 총재님이 민족을 살리려는 애국콜 아니에요? 맥콜이 뭐냐 하면 남북이 막힌 맥을 불러일으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8. 통일그룹 사람들 집에 전부 다 찾아가서 냉장고를 열어 볼 것입니다.
▣ 1990.11.30(금) 남북통일 총선 대비 지시사항. 도원빌딩.
- 통일그룹 과장 대리급 이상.
209-320 앞으로는 우리 통일그룹 사람들 집에 전부 다 찾아가서 냉장고를 열어 볼 것입니다. 맥콜을 마셔야 돼요. 그렇게 약속하자구. 그래야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집이 잘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이 그룹이 잘 돼야 여러분들도 잘 되는 거예요.
▣ 1990.1.20(토) 노방전도와 통반 격파에 주력하라. 국제연수원.
- 목회자 총회.
198-050 그리고 여러분들 집에서 이제 청령 음료수 사 먹는 데 있어서 맥콜 외에 먹는 사람 있으면 전부 다 적발해 가지고 추방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9. 맥콜 선전 못하는 녀석은 죽을지어다!
▣ 1990.1.7(일) 하나님의 생각과 나. 본부교회.
197-056 맥콜이 참 맛있다구. 내가 맥콜의 주인이지만 말이에요. 아, 정말이에요. 맛이 있는 걸 맛있다 그러지 맛 없는 걸 맛있다고 그러나?
* 참 맛있다구, 이거. 맥콜 선전 못하는 녀석은 죽을지어다!
10. 기독교인들은 물로 세례를 주는데 맥콜 세례도 좋잖아요?
▣ 1989.7.3(월) 승패는 결정났다. 용인 일화 연수원.
- 일본 식구. 일본어.
192-127 맥콜 맥콜! 어때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하루에 몇 컵을 마셔요? 좋잖아요? 기독교인들은 물로 세례를 주는데 맥콜 세례도 좋잖아요? 같은 것이라도 내용이 다르면 가치가 다르다구요. 손수건도 다 같은 손수건이에요. 그러나 선생님이 가졌던 손수건은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가치가 다르지요? 선생님이 가졌던 손수건이라면 사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