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 시의

통일교회 문 선생도 부모를, 처자를 버린 사람입니다. 그렇게 버려 가지고 찾았다고 하는 패들이 여러분이라구요.

true2020 2022. 5. 20. 09:07

▣ 1972.9.3(일) 필연적인 길. 전본부교회.

061-323 통일교회 교인은 자기 새끼들을 사랑하지 말라 이겁니다. "세계인을 자기 새끼같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라!" 꿈같은 이야기인데 사실 그러구 있다구요.

 

통일교회 문 선생도 부모를 버린 사람입니다. 처자를 버린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던 모든 외적인 인연을 다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게 버려 가지고 찾았다고 하는 패들이 여러분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