儀式·傳統

훈독회

true2020 2022. 4. 28. 12:47

▶ 훈독회 제정 1997.10.13.

 

* 1997.3.10. 성전 기공식 및 천성왕림궁전 휘호

* 1997.3.13.~4.3. 참가정 실천 한국대회

* 1997.3.23.~27. 세계평화무도연합 창설. 미국

* 1997.4.12. 문씨 한씨 종친 섭리적 결성대회

* 1997.7.15. 360만 쌍 축복 승리(12번째 축복). 4000만 쌍으로 확대됨.

* 1997.8.9. (천력 7.7.) 7.8절, 천지부모천지안식권 선포.

* 1997.9.11. 제4차 아담권시대 선포.

- 선생님이 승리한 축복의 모든 권한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의 후손들을 축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첫 훈독회 1997.9.14(일) 벨베디아

- "한국말로 된 원문 가지고 훈독하라."

- 축복과 이상 가정, 영어로 헨드릭스 박사가 훈독.

 

▣ 1998.3.15(일) 영육 통일시대. 제주국제연수원.

- 주일 경배식 때 말씀.

 

291-240 이제 기독교와 구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방향을 돌려 가지고 세계로 돌아오는 운세예요. 그걸 이번에 와서 접붙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라는 것은 한국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7.8절 이후부터 훈독회를 시작해 가지고 남미에서 있는 정성을 다했습니다. 

 

금년(1998년) 초하루부터 비행기 타고 오기 한 시간 전까지 선생님의 (주제별) 말씀선집을 중심 삼고 열두 권을 전부 다 훈독했습니다. 그것을 내가 알고 한국에서 훈독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부터 해서 어머니가 일본까지 다 하고 4월 초하루부터는 미국까지 해야 돼요. 16곳에서 함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미국이 기준에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 1997.10.13. 훈독회 제정

* 1997.11.29. 4천만 쌍 축복식 워싱턴. 1차 영인 축복식.

* 1997.12.1. 영계축복개문선포.

 

1. 왜 6시에 보느냐?

 

1) 닷새 후에 엿새 만에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그래서 일곱 시까지 하는 거예요.

2) 안식권을 넘어가는 거예요.

 

1997.9.14(일) 벨베디아. 참부모님 가정과 사랑 일체되자.

287-155 자,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들 가정에서는 이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세계사적이라구요. 하늘의 안식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이라구요.

 

맹세문은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설교집을 알고 뜻길도 읽었다고 보고 이제는 축복가정에 대한 내용을 잘 읽는 사람을 택해서 읽어 주라구요. 페이지 알지요?

 

그리고 왜 6시에 보느냐 하면 닷새 후에 엿새 만에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그래서 일곱 시까지 하는 거예요. 안식권을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뜻에서 6시에 하는 것입니다.

 

3) 6시부터 한 시간의 훈독회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정이 정착하게 되는 거라구요. 

- "하나님의 뜻과 세계" 이것은 옥중에서 선생님이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편집한 책이라구요

 

▣ 1997.10.30(목)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호텔.

- 제10회 세계통일국개천일. 세계 지도자 회의.

 

287-187 그러니까 지금부터 일본에서는 전국적으로 훈독회를 6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과 세계" 이것은 옥중에서 선생님이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편집한 책이라구요. 일본 사람으로서 이것의 내용을 자기의 것으로 하지 못하면 절대로 뜻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축복가정들은 그렇게 해서 6시부터 한 시간의 훈독회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정이 정착하게 되는 거라구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교육은 필요 없습니다.

 

* 선생님은 틀림없이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들으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구요. 어느 누군가가 아무리 감동적인 내용을 가지고 얘기를 하더라도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마다 그렇게 되면 심령 상태가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틀림없는 거라구요. 그런 심정이 연결됨으로써 선생님이 역사를 상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시간을 함부로 보내지 않도록 각자가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될 때 희망이 있게 됩니다.  

 

2. 한국말로 훈독.

 

▣ 1997.10.31(금) 사탄 혈통 단절과 이상 천국. 이스트 가든.

- 제3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

 

288-037 그래서 여러분의 집안에 아들딸이 열두 아들딸이면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12개 나라, 20 아들딸이 있으면 20개 나라가 모이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말을 쓸 거예요? 응?

 

영국이나 미국 며느리는 영어를 쓰고 독일 며느리는 독일말을 쓰고 불란서 며느리는 불란서 말을 쓰고 소련 사람은 소련 말, 중국 사람은 중국말을 쓸 텐데 논쟁해서 투표하게 된다면 부모님의 나라 말을 쓰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수치를 받지 않고 거기에 있어서 본이 될 수 있는 며느리가 되면 그 가정 그 나라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말씀을 배워라 그겁니다. 이제 훈독회를 하니까 안 배울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한국어로 읽어야 돼요. 다른 말로 번역해 가지고 읽으면 안 된다구요.

 

* 일본 멤버들, 이런 대전환기에 있어서는 참부모의 문화를 중심 삼고 전환하는 것입니다. 일본 문화나 일본 말은 필요 없습니다. 세계의 시대에 들어온 현재에 있어서 일본 문화는 국가적인 것이지 세계적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세계적인 것입니다.

 

288-041 그래서 이제 돌아가면 여러분이 이것을 모든 축복가정들에게 알려야 되겠어요. 부처끼리라도 해야 됩니다. 매일 아침에 한 시간씩, 만일 아침에 못하면 저녁에 자기 전 12시에라도, 1시에라도 하라구요.

 

나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번에 남미 순회할 때에도 12시가 넘어서 고단하더라도 그것을 시작한 거예요. 별수없어요. 하루라도.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주일날 경배식이고 뭐고 전부 다 제멋대로야. 그러면 낙제야 낙제.

 

3. 훈독을 하는 이유

 

1) 하나님을 직접 모실 수 있는 가정을 형성하기 위해서

- 훈독을 통해 가지고 일체화 가정, 선생님의 가정과 대등하게 횡적으로 설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1997.11.25(화) 제4차 아담권. 워싱턴, D.C.  힐튼호텔.

- 아침 훈독회.

 

298-116 그래, 제4차 아담권, 혈통 초월한 제4차 아담권 거기는 탕감 복귀가 없어요. 1차 2차 3차 아담까지 탕감 복귀했지만 이건 탕감 복귀 없는 자유해방권에서 하나님을 직접 모실 수 있는 가정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훈독을 통해 가지고 일체화 가정, 가치로 말하면 이퀄될 수 있는, 선생님의 가정과 대등하게 횡적으로 설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뭐 여기 며느리들도 아무 자격도 없는 사람이 선생님의 가정과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됐기 때문에 옆에 가서 앉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2)  전통을 전수하기 위해서 훈독회를 시작하고 있다.

- 하나님 직접 주관.

 

▣1998.2.2(월)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한남동.

- 참부모님 탄생일 경배식 말씀.

 

289-307 에덴동산에 돌아오면 하나님이 직접적 주관하는 자리를 허락받는 거예요. 이것은 천 갈래 만 갈래 남아질 거예요, 차이가.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훈독회를 시작한 거예요. 지금까지 부모가 어떻다는 것을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말씀은 들었지만 자기 똥구덩이 놀음을 다 했다구요.  

 

3) 훈독회를 통해서 자기 일족을 천국 백성으로 만들기 위한 조상 노릇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 그런 권한을 받음으로써 여러분의 후손들을 축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1998.8.9(일) 영광된 참가정. 벨베디아. 

294-328 훈독회를 통해서 자기 일족을 천국 백성으로 만들기 위한 조상 노릇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94-330 여러분이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승리한 축복의 모든 권한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그런 권한을 받음으로써 여러분의 후손들을 축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에덴의 부모의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제4차권 축복시대입니다. 사탄과 관계없는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서는 거예요. 제4차권 아담 해방시대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아멘!

 

제4차권 시대는 탕감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뒤로 가는 것은 없다 이거예요. 죽- 앞으로 계속 가게 되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제일 문제가 뭐냐? 제2차 자르딘 선언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절대 유일 불편 영원한 부모 형제 부부 가정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2차 자르딘 선언입니다. 

 

4) 선생님 말씀집이 있으면 힘이 발휘돼요. 

- 그때 영계에서 협조하던 그 힘이 여기에 언제든지 연결되는 거예요.

 

▣ 1998.5.26(화) 모든 존재와 역사적 사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벨베디아. 

- 참만물의 날 기념예배. 봉헌 전환식 선포. 

 

293-187 이제부터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은 완성 못해요.

 

293-228 형태! 형태 이놈의 자식, 도망갔나? 형태! (예.) 어디에 있어? 오라구. 너 氣 테스트하는 기구 가지고 왔어? 그거 가져오라구. (그것 차에 있는데요.) 가져오라구. 재미있는 것이 있어. 氣를 테스트하는 과학적 기구가 있는데 선생님 말씀집이 있으면 힘이 발휘돼요. 선생님이 앉았던 자리에도 힘이 나오고 선생님과 관계되는 모른 것에 힘이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힘이 안 나오기 때문에 진짜 가치를 분별할 수 있는 과학적 기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을 훈독하게 되면 전부 다 은혜를 받아요. 훈독하는 말씀은 옛날 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지금의 타락한 인간도 말씀을 읽으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1천 년이 지나더라도 작용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그거 왜 그래요? 거기에 뭐가 있다구요.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그것은 텔레파시가 통해서 그런다구요, 텔레파시 telepathy (təˈlepəθi  사람의 사고, , 행동 따위가 멀리 있는 다른 사람에게 전이되는 심령 현상.) 여자들 중에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미친 여자라구요. 쓸데없는 여자라구요.  

 

▣ 1998.4.17(금)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벨베디아. 

- 미국 훈독대회 승리 기념 집회. 

 

292-215 그러니까 지금 훈독회 하는 말씀을 할 때 선생님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 있어서 내가 죽더라도 진리를 남겨 놓아야 할 입장에서 심각한 말씀을 했기 때문에 지금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그때 영계에서 협조하던 그 힘이 여기에 언제든지 연결되는 거예요.

 

영계가 선생님을 중심 삼고 생사지권을 넘던 그때에 있어서의 진리의 말씀을 해 놓았기 때문에 나는 죽더라도 이 말씀은 쓰러지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의 영적 세계가 상속되는 것입니다.  당시에 이루어졌어야 할 기반이 지금에 와서 연결되고 당시의 분위기가 횡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자신이 훈독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박해가 없는 때에 왔습니다. 알겠어요?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에 선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그때 영계의 심각성을 이 땅에 연결시켜 여러분 앞에 상속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그때 시대에 처한 마음을 가지고 그때 같이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하고 그때 협조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읽게 되면 통곡이 벌어집니다.     

 

훈독회는 눈물 없이는 할 수 없는 시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현재는 불평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구요. 모든 사람이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부모님이 정착하던 모든 심정 세계를 여러분의 가정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라도 훈독회는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가정적 훈독회, 사회적 교회적 국가적 훈독회, 세계적 훈독회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싸워 나오던 과정에서 영계가 협조하던 것을 여러분이 같이 협조받는 조건을 세우더라도 가정이 지상에 정착하게 될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환경을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훈독회는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읽으면 안 되는 거예요.

 

5)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이 모든 전체에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 1999.5.2(일)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이스트 가든.

- 주일 아침 훈독회.

 

301-256 전통! 전통이 없어요. 지금은 미국에도 전통이 없고 일본에도 전통이 없고 한국에도 전통이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이 모든 전체에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무엇으로 전통을 세울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나 여기 와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할 수 있는 말씀, 40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하늘의 전통을 지상에 세우기 위한 모든 말씀이 살아 있으니 그 말씀을 중심 삼고 지금까지 자기의 민족성 문화 선진적이라고 하는 것, 퇴폐적인 사상을 일소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훈독회 사상과 일치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이 사탄 세계와 싸워서 승리한 전승적 기록의 발표가 훈독회에서 낭독하는 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40년 동안이 전부 다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와 더불어 훈독회를 통해 가르치는 그 말씀을 외워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 말씀과 실천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이 선생님 생애의 승리의 기록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6) 지상에 착지할 수 있는 모든 실천 교재

 

 1999.6.26(토) 구약 신약 성약시대를 대표한 축복가정의 책임. 이스트 가든.

302-278 선생님이 살아 나온 모든 것이 전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을 전수하기 위해서 훈독회를 시작하고 있다는 거예요.

 

훈독회의 말씀은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지상에 착지할 수 있는 모든 실천 교재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전통을 상속받아야 돼요. 전통을 알고 실천해야 된다구요. 그 전통은 밤이나 낮이나 이어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게 하는 훈독회는 교육이에요.

 

전통을 교육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는 선생님과 하늘이 수고한 그 길을 박자 맞추어서 행동해서 자기 스스로의 나라와 가정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것은 중차대한 것입니다. 누가 간섭해 주지 않아요. 여러분 자신들이 중심이 되지 않고는 영계도 협조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전통! 한번 해 보라구요. (전통!) 교육! (교육!) 전통이 무엇이냐? 전통은 부모님이 세운 전통입니다. 부모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전통이요, 그 전통을 교육하는 것이 훈독회요, 훈독회의 사실을 알게 된 다음에는 실천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붕 떠 있는 것이 여러분의 생활 기반에 뿌리를 박아 가지고 그 나무가 커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 선생님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훈독회를 하루도 뺀 적이 없다구요. 어저께도 전부 다 아침에 바빠 가지고 저녁에 한다고 밤 12시가 넘도록 훈독회를 하고 왔다구요. 피곤한 게 문제가 아니에요. 숨 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우리의 배후에는 영계가 진을 치고 선조들이 둘러 있는데 그들 앞에 자기 가정이 지상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가정적 전통의 표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2-293 정성 들이라는 거예요. 정성 들이며 활동하라는 거예요. 씨를 심으라는 거예요. 씨! 그래서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주려고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훈독회.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나 하는 것을 알고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기반만 닦으면 전부 다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밥을 못 먹더라도, 아침밥을 못 먹고 점심밥을 못 먹더라도 훈독회를 안 하면 안 돼요. 그래서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 훈독회 시작한 지가 1년 8개월 지났는데 이 기간 동안에 여러분이 영계에 대해서 얼마나 확실히 알고 신앙 기준의 차원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무슨 훈독회가 필요해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무리 학자가 되었어도 되풀이해야 하는 거예요. 모르면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 되풀이해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일족 앞에 되풀이해서 전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에 얼마나 정성 들였느냐 하는 그것이 여러분의 후손들이 올바른 씨가 되어 가지고 역사 시대에 필요한 사람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말 배우라는 것도 그렇잖아요? 한국말 배우라고 1975년부터 강조했는데 아직까지 한국말도 하나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왜 한국말을 강조하느냐고 말하지만 영계에 가 보라구요. 아담 가정이 통역이 필요했겠어요? 하나된 통일 세계에 통역이 필요해요? 거기에는 한 나라의 말밖에 없는 것입니다.

 

302-295 워싱턴 타임스를 팔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이제 이것을 써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라디오 방송과 텔레비전 방송을 써서 훈독회를 하면 어때요? 문제를 일으키라는 거예요. 들어보라 이거예요. 들어보지 않고 반대하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세상에 통할 것 같으냐 이거예요.

 

302-299 주동문도 그렇게 알고 앞으로 TV 방송을 할 때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아버지의 기도로부터 시작해 보라구요. 이게 놀라운 역사적인 재료이니 한번 들어보라구요. 이게 누구의 기도인가가 수수께끼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지금 성약시대와 이상 천국을 가지고 전부 다 훈독회 한번 해 보라구요. 무슨 일이 벌어지나. 알겠어요?

 

4. 영계와 훈독회

 

1) 훈독회를 통해서 영계가 여러분에게 연결되는 거예요. 

2) 훈독회를 통해서 영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을 가르쳐 줘서 축복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 1998.5.24(일) 영계를 확실히 알자. 벨베디아.

293-106 지금 이때의 훈독회를 통해서 영계가 여러분에게 연결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도와주던 영계가 여러분에게도 연결되어서 도와주는 거라구요.

 

원수가 깨끗이 청산됩니다. 박해가 없어지고 전 세계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해방되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때가 나를 찾아오고 있어요! 그런 콘셉트를 가져야 돼요.

 

지금은 나의 때입니다. 내가 불변의 센터에 서는 거라구요. 입을 열어서 명령하면 주위의 모든 존재들이 그 말을 따라야 돼요. 그렇게 따르지 않으면 몰락하는 거라구요. 그런 힘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가정은 복을 받을 것이다 이거예요. 가정 훈독회, 교회 훈독회, 나라 훈독회, 세계 훈독회, 지상 천상 훈독회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더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내리라구요. 

 

왜 손들었어요? 영계를 해방하기 위해서.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조를 해방하고 앞으로 올 후손들의 죄악의 담을 헐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훈독회를 통해서 영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을 가르쳐 줘서 축복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참부모가 오기를 얼마나 그걸 바랐겠어요? 

 

3) 여러분이 여기에서 훈독회를 하지만 영계에서도 훈독회가 벌어진다.

 

▣ 1999.9.5(일) 참사랑 완성은 천상 지상천국 완성이다. 벨베디아. 

304-036 여러분이 여기에서 훈독회를 하지만 영계에서도 훈독회가 벌어진다구요. 초종파적이요, 초민족적이에요. 얼마나 빠르겠어요? 영계에서 몇천 년씩 기다리다가 그것을 하게 되면 얼마나 사모하고 얼마나 열렬하겠어요. 땅에서는 지금 그걸 몰라요. 모른다구요.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전부 다 빼앗겨 버린다구요. 

 

4) 훈독회 안 하면 여러분이 탕감받는다구요. 왔다가 갈 때는 가만 안 둔다구요.

- 병 주고 약 주고 해서 천국에 데려간다는 거예요. 

 

▣ 1999.7.2(금) 정신없이 발로 뛰어라. 이스트가든.

- 세계 지도자 지시사항.

 

3. 지상에서 완성 완비할 것

 

302-320 지상이  중요합니다. 영계에서는 안 된다구요. 지상에서 다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저나라 영계 전체가 내려와서 지상을 도와 가지고 대신 재림해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동생의 자리에 따라 들어가서 영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1. 가정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는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 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은 가정적 메시아, 가정적 참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2. 종족적 메시아

 

3. 국가적 메시아

 

1) 가정 중심한 일족이 책임

2) 참부모님 1대 축복, 1세 2대 축복, 2세 3대 축복. 축복 3대로 창조 이상 가정 완성함

3) 훈독회 전면 교육화하여 지상 천상천국 확실 실현화

그 실현화는 이제 훈독회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4. 새벽 3시 40분 참부모가 전체 탕감 해원하여 하나님의 참혈족을 바라 오던 사탄권 탕감역사를 총 정비함으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로 진입.

 

5, 통반격파 완수

- 참부모님 사진, 성주 먹여 중생 부활 영생식. 훈독회.

 

* 이제는 가정에서 말씀을 중심 삼고 훈독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여기에 따라서 자기 선조들도 훈독회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하는데 같이 영계에서도 빠지지 않고 출동시킴으로 한 나라가 됩니다. 이게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놀음해야 됩니다.

 

* 훈독회 해요, 훈독회. 안 하면 여러분이 탕감받는다구요. 가만 안 둔다구요. 왔다가 갈 때는 가만 안 둔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병 주고 약 주고 해서 천국에 데려간다는 거예요. 사탄이 병 주고 약 주고 해서 지옥에 데려갔지요? 딱 반대라구요. 강제로 해야 돼요. 탕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삥삥 돌아갔지 탕감이 없어요. 즉결시대예요.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5. 훈독회의 주의점

 

1) 훈독회 할 때는 읽고 읽고 읽어서 선생님의 그때의 심정을 넘어서야 됩니다.

- 여러분, 이런 말씀을 읽으면서 감동받아야 돼요.

 

1998.4.27(월) 일심 일신 일체 이상세계. 이스트가든.

- 미국 지도자 회의.

 

292-322 그래서 종교는 출가를 명령하고 독신생활을 하라고 한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축복을 해 주는 것입니다. 축복, 그거 오시는 주님이 할 일이라구요. King of Kimg이 할 일이에요. 여러분 때문이 아닙니다. 아들딸 대신으로서 혈통적 핏줄을 위해서 그 놀음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2세 축복가정들은 내가 책임진다고 해서 준비해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훈독회를 하고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훈독회를 계속해야 되겠어요. 선생님 이상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말씀도 하고 내용을 다 알고 있는데 무슨 훈독회가 필요하겠어요? 훈독회 할 때는 읽고 읽고 읽어서 선생님의 그때의 심정을 넘어서야 됩니다. 심정적으로 넘어서야 된다구요.

 

292-324 지금까지 감명받은 내용을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중심 삼고 하루에 열 번 이상 읽는 거예요. 자고 나서 아침에 세 번 이상 읽고 자기 전에 일곱 번 읽는 거예요. 매일 그러고 있는 거예요. 눈물자국, 핏자국 전부 다 생각난다구요.

 

일제하에 감옥에 들어가서 얼마나 두들겨 맞은지 몰라요. 천 번 만 번 두들겨 맞고 정신을 잃었다구요. 여러분, 이런 말씀을 읽으면서 감동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2) 훈독회를 하면 눈물이 나지요? 눈물 안 흘린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지옥 갈 사람들이에요. 

 

▣ 1999.3.1(월) 내 집이 어디냐. 제주국제연수원. 

- 전국 지도자 수련회. 

 

300-099 그래, 훈독회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훈독회를 하면 눈물이 나지요? 눈물 안 흘린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지옥 갈 사람들이에요. 눈물이 안 나온다면 아예, 지옥행이다! 하고 뒤로 돌아서 통일교회 버리고 저 태평양의 섬 모퉁이에서 살다가 "에라, 그 섬에 지진이 나서 물결이 섬을 뒤집을 때 죽겠다!" 하는 그런 놀음을 해도 괜찮아요.

 

사람이라면 눈물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선생님이 그때 얼마나 절박했다는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週末에 한 것이 서편제지요? 恨이 있어야 됩니다. 한이 있어야 돼요. 한의 애절한 심정에는 전부 다 간장이 녹아나는 것입니다. 뼛골이 우러나는 것입니다. 그 한 중의 한의 대왕 마마가 하나님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 세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3) 말씀 가운데 푹 빠진다는 말을 알아요? 

 

▣ 1999.4.26(월) 한남동. 모심의 생활. 

301-181 훈독회를 자꾸 해서 감동받을 때 "나도 저렇게 감동받게끔 하겠다. 이런 것을 본받아 가지고 그 이상 해야 되겠다" 해야 됩니다. 그러니 몇 번 하면 되겠어요? 백 번 한 사람보다도 천 번 한 사람이 감동이 더 큽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선생님이 원고를 다 쓰면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세 번 내지 다섯 번 어떤 때는 일곱 번까지 읽는 것입니다. 읽으면 그 말씀 가운데 폭 빠져요. 말씀 가운데 푹 빠진다는 말을 알아요? 말씀은 말씀대로 나는 나대로 안 된다구요. 말씀 가운데 푹 빠져요.

 

이렇게 돼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그 세계에 환상 같은 세계에 잠기면 눈물 날 수 있는 경지에서 눈물이 나고 춤출 수 있는 경지에서 춤을 출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청중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 자기가 읽으면서 눈물 지을 수 있는 이런 고개를 넘고 자고 그 이튿날 아침에 단에 서서 그와 같은 심정권에 들어가게 되면 모인 청중이 한꺼번에 휩쓸린다는 것입니다. 

 

4) 이것은 흘러 버리는 게 아니에요. 自我批判을 해야 돼요. 

 

▣ 1998.3.18(수) 훈독회의 참뜻. 제주국제연수원.

291-291 아담 해와의 하루의 실수가 이렇게, 해와의 하루의 실수가 억천만세의 세계를 희생시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 해와의 가정만이 아니에요.

 

* 훈독회가 필요하지요? 이것은 흘러 버리는 게 아니에요. 自我批判을 해야 돼요. 공산당식으로 자아비판하는 거예요. 자기가 어떤 자리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어떤 생각을 중심 삼고 이 길에서 어떤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5) 혼자 하지 말고 반드시 같이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하라구요

 

▣  1998.11.19(목) 8대 명절을 맞기 위한 자세. 미국 세계선교본부.

- 제39회 참자녀의 날.

 

297-109 이제부터 돌아가서 훈독회 할 때는 혼자 하지 말고 반드시 같이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하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훈독하다가 한 5페이지나 10페이지 정도 가게 되면 "누구" 해서 이름을 부르라구요. 그러면 이름 불린 사람이 계속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날의 중요한 내용은, 자기가 질문하고 싶었던 것은 "오늘 여기 훈독회에서 필요한 내용이 이것인데 이건 우리가 지키고 가야 할 철칙이다" 해서 표준을 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297-111 이제부터 선생님 만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런 식을 할 때도 내 대신 어머니 혼자 나가서 할지도 모르는 거예요. 내 대신 세운 아들딸이 그 놀음할지도 몰라요. 

 

선생님은 이제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나라의 법도를 새로이 설정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죽기 전에 그것을 해야 돼요.

 

6) 천성경 1195

ㄱ. 선생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면 그 사람은 조상이 된다. 그 말씀을 전해 준 사람이 영원한 조상이 된다.

ㄴ. 얼마만큼 말씀을 주어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게 했느냐 하는 것이 저나라에 가서 자기 자리를 정하는 재산이 된다.

ㄷ. 훈독회의 말씀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말씀이지만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다. 하늘땅의 말씀이다.

ㄹ. 훈독회를 하는데 대표가 나와서 읽는 것보다 책을 같이 나누어서 읽어야 된다.

ㅁ. 훈독회를 할 때는 혼자 하지 말고 반드시 여럿이 나누어서 책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7. 훈독회란?

 

1) 사탄 세계와 하늘나라 세계를 잘라 내는 칼입니다. 

 

▣ 1999.8.8(일) 뜻의 완성과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탕감해서 복귀해야. 벨베디아.

030-118 선생님을 중심 삼고 보면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하고 왕권 복귀할 수 있는 문턱에 와 있어요. 남한과 북한이 싸우고 있지요? 화해를 누가 시키겠어요? (참아버님입니다.) 왜? 저들은 형제입니다. 선생님은 부모라는 것입니다. 왕이에요. 이것만 알고 훈독회만 한 3년 계속하면 자동적으로 통일이 될 것입니다.

 

030-122 이번에 세계적인 학자로부터 종교 지도자, 정치가, 최고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훈독회 세미나를 했는데 이것을 3차쯤 해서 한 나라에 10명씩이 되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훈독회가 필요하다!"라고 돌아가서 성명서를 내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그 나라에 마음대로 갈 수 있고 하늘땅에 왕권이 수립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지금까지 영계에 가서 훈독회를 하고 있겠어요, 안 하고 있겠어요? 그러면 훈독회 방송도 하겠어요? 그러면 영계에 지옥이 있고 중간 영계가 있고 낙원이 있는 그 자리에서 훈독회를 해야 되겠어요, 그거 없어진 자리에서 훈독회를 해야 되겠어요? (없어진 자리에서 해야 됩니다.)

 

왜? 모든 것이 참부모가 처음이기 때문에 천국도 처음이요 장자로 처음이요 참부모도 처음이요 참왕도 처음이기 때문에 그 앞에는 아무것이라도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깨끗한 그 자리에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이 영계나 육계나 축복받은 그때가 되면 만국은 훈독회를 통해서 하나의 지상 천상천국이 될지어다! 아멘!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말씀, 하나님이 제일 세우고 싶은 말씀, 하나님이 그 말씀대로 나라를 만들고 모든 사람을 교육시키고 싶은 말씀은 참부모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훈독회를 누가 제일 좋아했겠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했겠어요, 참부모가 제일 좋아했겠어요? 무수한 고생을 하면서도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없어 가지고 혼자 뒤넘이치는 하나님이 이 말을 세상 전체에게 말할 수 있게 될 떼 얼마나 기뻐하겠어요?

 

그래, 선생님은 40년 50년 동안의, 일생 동안의 일을 세계 앞에 가르쳐 주고 좋아한다고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천만 년입니다. 수천만 년을 기다려던 그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선생님은 일생을 걸고 이 말씀을 세계에 선포하려고 했는데 세계에 선포될 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고 있으니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훈독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훈독회 챔피언 중에 챔피언이요 하나님이 훈독회 장자 왕 중에 장자 왕이요 가정의 왕 중에 왕이요 나라 왕 중에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뜻을 따르는 선생님이 두 번째니 지상 세계에서 훈독회, 장자권 부모권 왕권 모든 것을 하나님 대신 갖추는 거예요. 또 가정의 모든 사람들은 선생님을 대신해 가지고 가정의 장자권 부모권 왕권 모든 것을 하나님 평면적으로 대등한, 공평한 지상천국이 형성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면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좋아하고 그다음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303-123 훈독회가 뭐냐 하면 사탄 세계와 하늘나라 세계를 잘라 내는 칼입니다.

 

* 훈독회 챔피언, 올림픽보다 더 큰 것이 무엇이에요? 유니버설 올림픽 챔피언을 선택할 때가 온다구요. 그러면 집에서도 챔피언, 마음에서도 챔피언, 도시에서도 챔피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한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의 소유권을 상속받는 것이 틀림없다고 하면 열심히 할싸, 말싸?

 

2) 讀 자는 말씀 변에 팔 賣 자예요. 팔아야 돼요.

- 갖고 있으면 큰일나요. 팔지 않고 주라는 거예요. 물건을 쌓아 놓고 썩혀 버리면 벌받아요. 알겠어요?

 

▣ 1998.2.1(일) 참사랑의 열매를 갖추자. 본부교회.

- 참부모님 귀국 환영 집회.

 

289-295 선생님 말씀은 선생님이 말한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말한 거 아니라구요. 하늘이 선생님을 통해서 하신 말씀들이에요. 그 말씀은 여러분이 어디서 언제 듣더라도 마음이 동하기 시작한다구요. 그게 달라요. 선생님 혼자가 아니에요.

 

이것이 종횡을 맞춘 그 자리에서 말씀하려고 했기 때문에 마음이나 몸이나 공명체가 돼요. 진동이 난다구요. 몸이 진동해도 마음이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진동하고, 마음이 감동받으면 몸뚱이가 일대 혁명적 변화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다구요. 그게 문 총재의 말이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훈독회, 알지? 訓 자는 그렇고, 讀 자는 말씀 변에 팔 賣 자예요. 팔아야 돼요. 갖고 있으면 큰일나요. 팔지 않고 주라는 거예요. 물건을 쌓아 놓고 썩혀 버리면 벌받아요. 알겠어요?

 

돈 받고 받아야 돼요. 그 돈 받고 받는 거, 말씀을 팔게 되면 내 아들딸 되잖아요. 죽게 되면 먹여 살릴 수 있는 그런 길이 전부 다···. 장사 중에 그런 장자가 없는데 돈 못 받겠으면 전부 다 나눠주라는 거예요. 천년만년 씨가 되어 가지고 자연히 번식되기 때문에 말씀은 흘러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꾸 확장하는 그런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은 팔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팔라는 것은 돈 받고 파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벌어지고, 팔지 않더라도 나눠 줘라, 이것이 훈독회의 본연의 뜻입니다. 뜻 알아요?

 

3) 訓, 물은 생명 요소. 평준화시킨다.

 

▣ 1998.2.18(수) 축복과 영생. 잠실 올림픽 체조 경기장.

- 4천만 쌍 축복 승리 환영 및 문선명 선생 말씀 훈독 대회.

 

290-154 훈독이라는 것은 말씀 言 중에 내 川 자예요. 물이 모든 생명의 요소라구요. 푸른 지대를 만들고 공기의 모든 떠도는 구름을 이루어 깊이 가고 높이 움직이면서 세계를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물은 平準化시킨다구요.

 

독 자는 무엇이냐 하면 말씀을 중심 삼고 팔아야 돼요. 팔지 않으면 거두어 써야 된다구요. 물리 흘러 큰 강이 되어 가지고 바다를 이루어 이 우주를 생성시키는 그런 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말씀의 그런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4) 훈독회하는 것은 내가 갈 준비를 하는 거예요. 

 

▣ 1999.8 아메리카노 호텔. 영계를 바로 알자.  

- 남미 국가메시아.

 

303-079 훈독회하는 것은 내가 갈 준비를 하는 거예요. 천년만년 역사가 나를 벗어나갈 수 있느냐, 그것이 가능하냐 하는 테스트입니다.

 

* 선생님은 말씀을 남겨 주고 간다구요.

 

◑ 훈독회를 중요시하라.  4가지. 

 

1.  훈독회를 못 하게 될 때는 아침 식사를 빼라 이거예요.

 

▣ 1998.4.26(일) 제4차 아담 완성권과 지상천국. 베디아.

292-257 그래,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아니에요. 하나님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기  때문에 재창조를 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느냐? 재창조 완성의 시스템이 바로 훈독회입니다. 타락 이후 하늘이 지금까지 훈독회를 바라고 나온 거예요. 성약시대의 말씀을 바라 나온 것입니다. 

 

* 타락해서 전부 다 망하게 돼 있으니 재창조의 말씀을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그게 성약의 말씀이에요. 훈독회를 못 하게 될 때는 아침 식사를 빼라 이거예요.

 

* 일주일만 빼게 되면 "24시간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는다", 이렇게 정하라는 거예요. "한 달 빼게 되면 40일 금식이다!" 이래야 돼요. 쉬울수록 좋은 거예요, 어려울수록 좋은 거예요?

 

*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 훈독회를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데 하나님이 누구를 주시하겠어요? (아버님요.) 그럼, 여러분은? 하나님이 훈독회하는 선생님에게 집중해서 관심 갖는데 여러분은 구경할 거예요, 그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 비키소! 내가 선생님을 감독할 테요. 선생님, 비키소! 내가 할 테요"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아들을 키우고 여편네 사랑하고 뭐 그런 똥개 새끼들 전부 다 똥칠해야 돼요. 똥칠. 어느 것이 더 중요해요?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아들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여러분은 일해서 생활비 버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그런 건 그림자예요. 알겠어요?

 

2. 왜 열심히 하느냐?

- 완전한 주체 앞에 대상을 만들어 준다.

- 부모님이 했던 것을 여러분도 할 수 있게 해 주기 위해서.

- 부모님이 완성시켜 주는 시간.

 

 1998.9.8 코디악.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

- 4.4절 선포

 

295-268 지금 통일교회에서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그다음이 아버님이고, 다음이 어머님입니다. 선생님이 전부 다 말씀을 기록하고 말하고 다 알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그걸 왜 열심히 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하고 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하고 화합하기 위해서라구요.

 

완전한 주체 앞에 대상을 만들어 주고 부모님이 했던 것을 여러분도 할 수 있게 해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같이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 부모들과 같이 훈독하고 형제들과 같이 훈독회하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거라구요. 아버지와 여러분이 주체와 대상으로서 같은 것을 듣고 느끼고 경험함으로써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행복과 완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이 없으면 이상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구요.

 

295-274 그래, 훈독회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밥 먹는 것보다 중요시하라는 거예요. 재미, 취미를 느껴야 됩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가고 있다, 어떻게 살고 있나?" 할 때 몇 점이 되느냐 이거예요. 전부 점수를 매겨야 됩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가 잘 알아요. 그다음에는 160가정, 180가정들 축복해 가지고 하나의 종족이 입적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자세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못 가지고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돌아가기 위해서는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자동적으로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임재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도 하나되게 되면 그 중심에 하나님이 임재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랑의 환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밥 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지금 사는 것보다 더 현실적이어야 됩니다. 밥 먹는 것은 잊어버려도 훈독회하는 것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루에 아침만 해야 되겠어요, 점심 저녁이랑 다 해야 되겠어요? 저녁에 또 밥 먹는 시간이 있으면 네 번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하고 점심때 밥 먹고 하라는 거예요. 저녁밥 먹고 하고 자기 전에 또 한 번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생령이 자란다구요. 그러니까 안 하면 뭐라 할까? 깜깜하고 비 오는 날 같도, 안개 낀 것같이 답답한 거예요.  

 

기도하는 시간보다 훈독회 시간을 더더욱 중요시해야 되는 거예요. 왜냐? 이것은 완성하는 일이에요. 부모님이 완성시키는 시간이라는 거예요.

 

3. 훈독회가 밥 먹는 것보다 맛있고 노는 것보다 재미있어야 된다.

 

▣ 1998.3.28(토) 한남동.

- 제9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말씀.

 

292-073 말씀이 그저 흘러가는 말씀이 아닙니다. 공판정의 증언서입니다. 헌법 조문과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 일치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절대적 상대적 자체를 확정짓느냐 못하느냐 하는 심판과정을 통과하는 거예요.

 

거리낌 없이 훈독회가 듣고 싶어야 되고 하고 싶어야 됩니다. 자기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무서워요? 훈독회가 밥 먹는 것보다 맛있고 노는 것보다 재미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 나 비행기 타고 오면서 12권을 다 읽었어요. 한 시간 전까지 다 읽고 나왔어요. 복귀 노정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읽었어요. 그렇지?

 

자기 고향, 고향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에 정착할 수 있는 圖面이에요. 도면. 여기서 보배 섬을 찾아가는 그런 도면을 가지고 있으면 별의별 생사권을 걸고 투쟁하는데,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게 판도예요. 고향에 자리잡을 수 있는 版圖(한 나라의 영토, 어떤 세력이 미치는 영역 또는 범위)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생각해 봤어요? 이놈의 자식들! 공부가 뭐가 필요해! 대한민국 법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292-079 원리를 천 번 만 번 일고 똘똘 외웠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딱 감정해서 "우리 어머니는 몇 점이다" 하고 점수를 내야 됩니다. 메시아와 하나님, 하나님과 사탄을 누가 분별한다구요? 우리 하나님은 이래야 하고 우리 부모는 이래야 한다는 것을 자녀들이 결정해요. 이놈의 자식들, 훈독회 하기를 싫어하지? 여러분은 선생님이 원리를 未知에서 찾기 위해서 몸부림친 것을 알고 그것을 체득하기 위해서 선생님의 몇 배 수고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4. 콩나물에 물 주면 잘 자라듯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큰다는 것입니다. 

 

▣ 1998.2.27(금) 인류 전체 축복의 의의.  

290-217 저것이 "축복과 이상가정"이지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은 근본부터 전부 다 나오잖아요? 창조원리부터 전부 다 나온 거예요. 그래서 역사관이 나오고 섭리사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귀합니다. 다들 귀한 줄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훈독회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밥 먹을 때마다 가족들 일족이 모여서 자꾸 훈독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하잖아요? 선생님은 시간만 있으면 훈독회를 해요. 그러면 자꾸 크는 것입니다. 콩나물에 물 주면 잘 자라듯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큰다는 것입니다.

 

* 이것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관여 안 해요. 만나 주지 않아야 됩니다. 만나려면 전부 다 훈독회하고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훈련해 가지고 훈독회 대장이 되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밥 벌어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