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8.19(목)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중앙수련원.
- 제7차 전국성화학생 총회.
047-081 우리 통일교인들의 인연이라는 것은 우리 일대에 맺어진 인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한 때에 6천 년의 한의 인연을 풀기 위한 목적을 두고 지금까지 엮어온 역사의 결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인연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성이 다를지라도 같은 핏줄을 가진 형제 이상의 정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부모 아닌 부모를 모시지만 하나님을 중심 삼고 자기 혈육 이상으로 그 부모를 모시려고 하는 무리입니다. 그렇지요? 또 우리는 나라를 갖고 있지만 그 나라 이상의 충효열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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