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민주 세계

내가 이북에 들어갈 때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들어갔고 이북에서 삼팔선을 넘어올 때도 기도한 사실이 있어요.

true2020 2022. 3. 4. 12:20

▣ 1983.12.26(월) 국가의 운명을 수호하자.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승공연합 지부장단 총회.

 

130-084 내가 이북에 들어갈 때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들어갔고 이북에서 삼팔선을 넘어올 때도 기도한 사실이 있어요. 사나이가 하늘 앞에 맹세한 기도를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이루지 못하면 죽어서 한이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김일성을 내 손으로 때려잡아야겠다구요.

 

세계 제패 야욕을 꿈꾸는 이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요 역사의 원수이기에 내 손으로 때려잡겠다 이거예요. 밤이여 가거라, 낮이야 가거라.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세상 사람들아, 조롱해라.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