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창조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 시련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true2020 2022. 3. 1. 11:56

▣ 1969.12.14(일) 작금의 우리의 가치. 전본부교회.

027-191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 시련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런 시련의 고비를 넘을 수 있는 아들딸을 하나님은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런 자리에서 죽게 했던 하나님입니다. 그것은 죽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승리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불가피했던 것입니다. 승리의 결정을 지어야 할 운명이 이 구원섭리 노정에 남아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식을 죽음의 자리에 내세운 것입니다.

 

그것이 승리의 결정적인 금을 긋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작전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넘지 않고는 관계를 초월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