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여자가 남자를 찾아갈 때는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을 찾아갑니다. 일생을 고이 단장하고 귀하게 여겨서 무엇보다 귀한 것을 갖고 당신을 찾아갑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

true2020 2022. 2. 24. 22:31

▶ 1990.10.3(수) 사랑의 왕궁. 파주 원전.

- 원전 추석 성묘 때 말씀.

 

296-141 이제 여자로서 알 것 다 알고, 남자로서 알 것 다 알았어요. 알겠어요? 하나님보다도 더 귀한 것을 갖고 있다구요.

 

* 나 쌍소리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의 비밀 寶庫를 報告해 주는 것입니다. 報告예요. 報告. 하늘나라의 寶庫를 보고 와서 報告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 가르침입니다.

 

오늘이 천지합덕하는 개천일인데, 천지 대왕들이 합덕할 수 있는 이치를 풀어 주는 이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를 찾아갈 때는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을 찾아갑니다. 일생을 고이 단장하고 귀하게 여겨서 무엇보다 귀한 것을 갖고 당신을 찾아갑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말이에요, 여자들이 남자를 그리워하면 생식기가 부어요. 숨을 쉰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암내(암컷의 몸에서 나는 냄새. 발정기에 수컷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다.)가 나면 아래가 붓는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람도 아래가 붓는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이 벌써 안다는 거예요. 젖꼭지가 달라지고 다 그래요. 변화가 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