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8.17(목)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청평.
- 제1회 목회자 수양회.
060-204 선생님은 여기에 와서 저 평상에 가만히 앉아 가지고 괜히 그저 공상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기도하는 거예요. 눈을 뜨고 기도한다구요. 일구월심.
내가 만약에 다 못 이루었다면 내 마음으로라도 언제든지 활개 펴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나 자신이 되겠느냐.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라고 예수가 기도한 거와 마찬가지로 기도해야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 아니냐.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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