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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true2020 2022. 1. 14. 01:18

▣ 1998.11.3(화)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돼라.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 제3차 남미 40일 수련.

 

296-071 호랑이로 말하면 말이에요, 호랑이가 2년 만에 한 번 새끼 치는데 새끼 낳고는, 새끼도 많이 안 낳아요. 두 마리 세 마리 낳아 놓고는 말이에요, 누가 전부 잡아 먹이고 기르느냐 하면 호랑이 수놈은 안 해요. 수놈은 새끼만 낳아 놓고는 집을 떠나는 거예요. 떠나 가지고는 새끼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길러 가지고 2년만 지나면 또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거 참 이상적이더라구요.

 

296-073 호랑이는 말이에요, 전부 다 하루에 먹이를 찾기 위해서는 4시간 활동합니다. 새벽 한 시에서부터 네 시까지 400리 길을 편답해야 먹고산다는 거예요.

 

▶ 일반적으로 호랑이는 단독으로 생활하며 먹이가 풍부한 지방에서는 약 50 km²(약 7킬로), 먹이가 부족한 지방에서는 3,000 km²(약 54킬로)의 세력 범위를 가진다. 

▶ 주로 밤에 사냥을 하는데 눈과 귀와 후각으로 사냥한다. 

▶ 헤엄을 잘 쳐 먹이를 찾아서 강을 건너기도 하고 이 섬에서 저 섬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 보통 시속 48km 정도로 달리지만 최고 속력은 시속 80km에 이른다.

▶ 임신기간은 105-113일이고, 한배에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 7개월 째에는 스스로 먹이를 잡을 수 있게 되는데, 2세까지는 어미와 지내며, 그동안에 사냥훈련을 받고, 젖을 떼면 자신이 사냥한 먹이를 새끼에게 처음으로 먹이를 맛보게 한다.

▶ 새끼는 주로 암컷이 돌본다. 아무리 같은 호랑이라도 자기 새끼가 아니면 물어 죽이는 것이 맹수들의 본능이다. 어린 새끼가 죽는 비율이 높아 반 이상이 3-4세가 되기 전에 죽는다. 

 

▣ 1998.3.11(수)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한남동.  

291-167 내가 지금 한이 뭐냐 하면 군대 못 가 본 게 한이고 호랑이 못 잡아 본 게 한입니다.

 

▣ 1971.2.15(월) 종로교회. 참된 인생길.

- 서울 9개 지구 야간 순회.

 

041-180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대관절 이 땅 위의 무엇을 가장 좋아하시겠어요? 나무를 좋아할까요, 돼지를 좋아할까요, 아니면 호랑이를 좋아할까요?

 

호랑이를 보면 잘생겼습니다. 동물 중에서 제일 잘생긴 것이 호랑이입니다. 사자는 호랑이만큼 생기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호랑이를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호랑이를 좋아하신다면 호랑이가 하나님과 제일 친한 것입니다. 하여튼 하나님께서는 식물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호랑이보다 더 잘난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더 잘난 것을 좋아해야 되겠어요, 안 좋아해야 되겠어요?

 

1. 호랑이는 새끼를 호랑이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

 

▣ 1970.10.4(일) 사랑을 이한 한. 전본부교회.

035-107 선생님이 지금은 비록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청파동 언덕에 앉아 있지만 이 호랑이의 허라가 낫게 되는 날에는 천지가 뒤흔들리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 1972.8.17(목)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청평 수련소.

- 제1회 전국 교역장 수양회.

 

060-228 내가 여러분을 호랑이 새끼로 만들려고 했지 고양이 새끼로 만들려고 했어요? 그래, 호랑이 새끼가 될래요 고양이 새끼가 될래요? 호랑이 새끼가 되라는 거예요. 될 수 있다는 거라구요. "선생님 대신자다, 하나님 대신자다. 대신자는 이래야 된다" 하고 해 봐요. 된다는 거예요.

 

▣ 1976.2.5(목) 탄신일의 의의. 중앙수련원.

- 참부모님 탄신일.

 

083-095 자식들 잘못 둔 애비는 처량하다구요. 호랑이 새끼를 낳으려고 했더니 이게 뭐예요? 땅 고양이 새끼라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미주라는 이 대천지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문제를 일으켰는데 그건 내가 선의의 문제를 제기한 거라구요. 선의의. 하나의 군 책임자면 군에 문제를 일으키라구요. 문제를 일으키라구, 문제. 하나님은 그걸 원하는 거예요. 낮에 12시간 해도 안 되거든 밤에 24시간 하는 거예요. 선의의 불을 일으키는 거라구요.

 

▣ 1976.6.2(수) 제14회 참만물의 날. 미국.  

087-181 사자는 새끼를 낳았으면 새끼를 사자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고 호랑이는 새끼를 낳았으면 새끼를 호랑이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자기 새끼를 고양이 새끼로 만들고 싶은 호랑이가 있어요? 레버런 문이 말이에요, 내가 호랑이라면 여러분들도 호랑이 새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 1995.8.28(월) 내 책임. 중앙수련원.

-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 축하집회.

 

271-262 자, 그러면 선생님이 호랑이 새끼예요, 고양이 새끼예요?

 

▣ 1994.2.2(수) 여성연합 조직을 강화하자. 한남동.

254-119 호랑이 자식은 호랑이 새끼가 되어야 돼요. 왜 선생님 같이 밤낮 그렇게 움직이질 않는 거예요? 선생님은 12시 한두 시까지도 사람만 오면 붙들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 1992.1.2(목) 하늘땅을 대표한 나. 세계선교본부.

- 세계 지도자 회의.

 

225-059 통일교회 패들은 호랑이 새끼야, 고양이 새끼야? 고양이 새끼야? (호랑이 새끼입니다.)

 

* 호랑이가 "으르렁!" 하고 포효하면 온 산의 동물들이 줄행랑을 놓게끔 그런 강력한 힘으로 선포(새 나라 통일! )하라구요. 그러면 세계가 달라질 것입니다.

 

자, 자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한 마리 호랑이인 레버런 문이 세계를 흔들었는데 이 많은 호랑이들이 나가면 이 천지를 얼마나 흔들겠나 말이에요.   

 

2. 호랑이도 400리 길을 다니면서 활동한다.

 

▣ 1975.1.2(목) 교회 발전과 책임자의 사명. 전본부교회.

- 전국 교역장 집회.

 

075-132 24시간 쉬지 말고 다녀 보라구요. 호랑이도 하룻저녁에 400리 길을 다니면서 활동해 가지고 먹이를 찾아 먹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오길 바라요? 사탄의 새끼들이 가라고 놔두겠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 1991.10.13(일) 당당하게 가라. 본부교회.

220-039 호랑이도 밥 먹기 위해선 하룻밤에 400리를 달려야 돼요. 그래야 토끼 새끼 한 마리라도 잡아먹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4천 리를 가야 먹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4천 리를 가도 지치지 않아야만 호랑이도 전부 다 거느릴 수 있는 영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3. 호랑이 새끼도 6개월만 되면 엄마 아빠가 하는 걸 보고 혼자 사냥 다닌다.

 

▣ 1992.12.26(토) 세계평화통일가정당과 우리의 갈 길. 한남동.

241-207 호랑이 새끼도 6개월만 되면 엄마 아빠가 하는 걸 보고 혼자 사냥 다니면서 꿩이라도 잡아오고 여우 새끼라도 물어 오는 것입니다.

 

*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안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얘기해 봐요.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자기들이 일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쓸 만한 사람이에요, 몹쓸 사람이에요?

 

4.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된다.

 

▣ 1971.8.28(토) 우리 가정의 갈 길. 청평 수련소.

- 제2차 교회장 수련회.

 

047-197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지요? 마찬가지로 사탄을 잡으려면 사탄 굴에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잡으려면 하나님이 계신 최일선에 가야 된다구요.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

 

▣ 1968.4.28(일) 하늘을 위로하자. 전본부교회.

020-109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은 사탄한테 침범받았던 동기를 기억하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어떻다고 세상에서 떠들고 있지만 해 보라는 것입니다. 기진맥진할 때까지 해 보라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야단하지만 일 년이 가고 이 년이 가면 언제 그랬나는 듯이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 1968.7.7(일) 우리의 자랑. 전본부교회.

020-268 1948뇬 5월 15일 유엔에 의해서 이스라엘은 독립이 되었는데 이스라엘이 독립되거든 주님이 오실 때가 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나라 잃어버린 민족이 얼마나 서러운가를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보다 20배나 더 큰 아랍권내에 들어가서도 "호랑이 굴에 들어가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겠다"고 마음으로 다짐하여 가지고 작년 5월 중동전에서 6일 동안 싸워서 이긴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입니다.

 

▣ 1971.5.2(일) 희생과 사랑과 은혜.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3-322 여자들은 하려고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동원해서 단결만 한다면 살아 있는 호랑이도 그냥 잡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지독한 게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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