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壬寅年)은 하늘의 權勢가 드러나야 되는 해예요.

true2020 2022. 1. 14. 01:17

1. 검은 호랑이, 1962년에 참부모에게서 효진 군이 태어났습니다. 

2. 참부모는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서 이루어 드려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3. 2천 년 전 예수님은 독생자로 오셨고 독생녀를 맞지 못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는데 다시 오셔서는 잔치를 하겠다 했어요.

4. 임인년(壬寅年)은 하늘의 權勢(권력과 세력을 아울러 이르는 . )가 드러나야 되는 해예요.

- 독생녀의 권세가 드러나야 된다.

- 막 대 놓고 교육해요. 주저할 거 뭐 있어요? 우린 자랑할 게 너무도 많잖아요. 

- 약동하는 하늘의 축복을 크게 널리 펼칠 수 있는 해를 맞는 준비를 다하라.

- 나와 함께 숨 쉬고 있는 이 현실은 역사에 있어서, 여러분 일생에 있어서 황금기.

- 수확기에 수확을 할 수 없는 목자는 불쌍하다.

-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만드는 데 있어서 最高點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 참부모님 특별집회 및 2022 신년하례회
- 천지인 참어머님 말씀

- 2022년 01월 08일

 

* 이제 20여 일을 앞두고 임인년(壬寅年)을 맞게 됩니다. 검은 호랑이, 1962년에 참부모에게서 효진 군이 태어났습니다. 오래된 식구와 계시를 받는 사람들은 "경사로다 왕자님 오셨네" 했습니다. 특별한 잔치도 있었습니다.

 

* 참부모는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서 이루어 드려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참부모의 탄생은 2천 년간 준비해 온 기독교 환경권에서 보호받으며 탄생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하여 이렇게 2천 년간 내려온 기독교는 천주교를 비롯해서 많은 분파를 만들어 내면서 내려왔는데 어찌하여 통일교회가, 통일교회만이 이단이란 말을 할 수 있을까요?그때 36가정 72가정 선배 가정, 참부모의 가인권 자녀로서 자녀의 책임을 했습니까?

 

당당하게 “만약에 오신다 하는 재림 메시아가 오신다면은 어디로 오실 것입니까? 장로교로 오실 것입니까, 감리교로 오실 것입니까? 어디로 오실 것입니까?” 왜 반박을 못했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이 또 오셔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 했으니 그 잔치해야 할 상대가 2천 년 전 예수님은 독생자로 오셨고 독생녀를 맞지 못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는데 다시 오셔서는 잔치를 하겠다 했어요. 참부모가 되겠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이 기독교권에서는 어디에서 독생녀가 탄생됐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고 찾아야 할 것 아닙니까?

 

* 왜 초기에 우리 지도자들이, 우리 통일교회는 독생녀를 맞았다, 독생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자리에 나갔다, 타락한 인류는 참부모를 통해서 만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하는 축복 행사다. 왜 당당하게 말을 못 했을까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임인년(壬寅年)은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야 되는 해예요. 엊그제 일본 지도자로부터 서신을 받았는데 임(壬)자가 임신한 여인을 상징한데요. 임인년(壬寅年)은 여인을 상징한데요. 그게 뭐겠어요? 독생녀잖아요. 독생녀의 권세가 60년 전에도 앞으로 20여 일 후 맞게 되는 임인년(壬寅年)에도 드러나야 되겠나요? 안 드러나야 되겠나요?

 

이제는 말이이에요. 막 대 놓고 교육해요. 주저할 거 뭐 있어요? 우린 자랑할 게 너무도 많잖아요. 그런 점에서 임인년(壬寅年)을 맞는 여러분들은 약동하는 하늘의 축복을 크게 널리 펼칠 수 있는 해를 맞는 준비를 다하는 여러분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말했어요. 나와 함께 숨 쉬고 있는 이 현실은 역사에 있어서, 여러분 일생에 있어서 黃金期라 얘기했어요.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노력과 결실로 하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이 기가 막힌 축복받은 이 자리임을···. 收穫期에 수확을 할 수 없는 牧者는 불쌍하잖아요. 많은 열매를 거두어야 되잖아요. 그래야지 미래가 있는 거잖아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생의 황금기에 커다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임인년(壬寅年)은 약동하는 검은 호랑이, 용맹한 호랑이, 지혜로운 호랑이, 동물의 왕국에서도 최고지만은 인류 앞에 있어서도 대적할 사람이 없으니 당당하게 참부모를 독생녀 참어머니가 지상에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이 계절에 이 해에 다 동참해서 축복을 받는 이 민족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만드는 데 있어서 최고점에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1.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 1962년에 참부모에게서 효진 군이 태어났습니다.

- 1962년 음력 12월 3일 탄생. ~ 2008년 양력 3월 17일 성화.

 

* 가족

- 1982年 1月 7日 聖婚、5男 5女의 子女

- 夫人:崔妍娥님。

- 子女

信貞(신정) 信英(신영) 信吉(신길信玉(신옥) 信勳(신훈

信出(신출信興(신흥) 信女(신녀) 信順(신순) 信振(신진

 

* 승화 昇華

- 200831 7日 午前 943分 昇華 (享年 47歳)

- 참父母님 揮毫 下賜: 2008317日 「深天開放苑 忠孝開門主

 

1) 효진이는 효도해야 하고

 

▣ 1969.12.22(월) 임지에서 만나자. 전본부교회.

- 동계 전도에 못 나간 식구 집회.

 

027-295 효진이는 효도해야 하고 흥진이는 흥해야 하고 현진이는 나타나야 한다 .

 

ㄱ. "우리 엄마는 최고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기원절 8주년 기념식 및 5회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희망전진대회 축승회

천일국 9년 천력 118(3.1) 효정연

 

* 실제 1960년에 부모님이 성혼할 때만 하더라도 하나하나 다 말할 수 없지만 정말 힘들었어. 먹을 것은 귀하고 입을 것이 귀한 상태에서 식구들을 품은 자리에서 우주의 아버지 어머니라는, 참부모가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어려운 환경을 지나온 것을 참자녀들을 보고 자랐어.

 

특히 아들 효진은 엄마가 가진 것도 없고 반지도 변변치 않은 것을 볼 때 너무도 마음 아프게 생각했어. "우리 엄마는 최고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얘기했어. 자기가 크면 엄마에게 귀걸이를 사 주고 반지도 사 주고 목걸이도 사 주겠다는 거야. 어릴 때, 5살 정도 때부터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아들이야. 그 정도로 모자의 정이 정말로 각별했던 아들이었어.

 

ㄴ. 3년 동안에 1만 곡.

 

 

◑ 효자의 길 - 문효진

 

나에게 단 하나의 목적이 있다면 효자의 길을 걷는 것이다. 내 일생에 찾아 실현해야 할 목적이겠지.

아버지의 사랑에 영원히 잠길 수 있는 피를 나눈 사랑의 대상으로 아버지와 사랑으로 하나되리.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감사할 수 있는 내가 돼야지

부모님의 사랑으로 있는 나기에 완성하신 아버지 어머니의 -

원리적 사랑의 관계인 음양의 사랑 모두 감사하고 사랑하리

 

◑ 참어머님 주관 일본 탑건 수련 수료식

- 참어머님 말씀 중에서.
- 천일국 3년 1월 28일 (양3.18) 천정궁
 
여러분의 큰 형님이 되는 효진 형님, 이 효진 형님은 태어나서부터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자기는 "효자는 내 거야." 이렇게 하고 자랐어요.
 
1960년대만 해도 우리 통일교회는 가난했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하는 어머니는 이런 것 정도는 갖추고 있어 줘야 되는데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자기는 엄마에게 이런 것도 해 주고 저런 것도 해 주고 다 해 주겠다고 했어요. 그 말로만 아닌 효도를 했어요.

아버님께서 미국이 가정이 파괴되고 청소년 문제가 이루 말할 수 없고 또 사상 문제로 공산화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미국에 의사로 왔다, 소방수로 왔다." 하시면서 50개주를 순회 강연했을 때에 그 나라를 염려하였던 지도층의 사람들은 다 아버님을 환영했어요.

그런데 이 공산당들은 다 된 밥을 아버님 때문에 놓치게 됐으니 강연하는 곳마다 따라다녔어요, 기회를 봐서 아버님을 제거하려고. 그때 효진 형님도 같이 다니면서 그들을 봤어요. 그래서 그 혈기가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는, 아주 조그마한 열 몇 살 정도밖에 안 된 아이가 어른을 상대로 싸우겠다고 했어요.

효진 형님의 생각은 이 좋은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는 데는 인력과 시간이 필요로 한대요. 그런데 ‘회오리바람처럼 몰아서 한꺼번에 이것을 효과적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길은 없나?’ 하고 많이 생각했어요. 그래서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바꿔 놓는 일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교회로 인도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3년 동안에 1만 곡을 만들어 냈어요.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그러니 육신은 한계가 있는데 계속 그렇게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면 보충해 주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이런 성격도 아버님을 너무 닮았어요. 이 아들이 한 말이 생각이 나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2. 임인년.

▣ 1998.11.3(화)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돼라.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 제3차 남미 40일 수련.

 

296-071 호랑이로 말하면 말이에요, 호랑이가 2년 만에 한 번 새끼 치는데 새끼 낳고는, 새끼도 많이 안 낳아요. 두 마리 세 마리 낳아 놓고는 말이에요, 누가 전부 잡아 먹이고 기르느냐 하면 호랑이 수놈은 안 해요. 수놈은 새끼만 낳아 놓고는 집을 떠나는 거예요. 떠나 가지고는 새끼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길러 가지고 2년만 지나면 또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거 참 이상적이더라구요.

 

296-073 호랑이는 말이에요, 전부 다 하루에 먹이를 찾기 위해서는 4시간 활동합니다. 새벽 한 시에서부터 네 시까지 400리 길을 편답해야 먹고산다는 거예요.

 

▶ 일반적으로 호랑이는 단독으로 생활하며 먹이가 풍부한 지방에서는 약 50 km²(약 7킬로), 먹이가 부족한 지방에서는 3,000 km²(약 54킬로)의 세력 범위를 가진다.

▶ 주로 밤에 사냥을 하는데 눈과 귀와 후각으로 사냥한다.

▶ 헤엄을 잘 쳐 먹이를 찾아서 강을 건너기도 하고 이 섬에서 저 섬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 보통 시속 48km 정도로 달리지만 최고 속력은 시속 80km에 이른다.

▶ 임신기간은 105-113일이고, 한배에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 7개월 째에는 스스로 먹이를 잡을 수 있게 되는데, 2세까지는 어미와 지내며, 그동안에 사냥훈련을 받고, 젖을 떼면 자신이 사냥한 먹이를 새끼에게 처음으로 먹이를 맛보게 한다.

▶ 새끼는 주로 암컷이 돌본다. 아무리 같은 호랑이라도 자기 새끼가 아니면 물어 죽이는 것이 맹수들의 본능이다. 어린 새끼가 죽는 비율이 높아 반 이상이 3-4세가 되기 전에 죽는다.

 

▣ 1998.3.11(수)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한남동.

291-167 내가 지금 한이 뭐냐 하면 군대 못 가 본 게 한이고 호랑이 못 잡아 본 게 한입니다.

 

▣ 1971.2.15(월) 종로교회. 참된 인생길.

- 서울 9개 지구 야간 순회.

 

041-180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대관절 이 땅 위의 무엇을 가장 좋아하시겠어요? 나무를 좋아할까요, 돼지를 좋아할까요, 아니면 호랑이를 좋아할까요?

 

호랑이를 보면 잘생겼습니다. 동물 중에서 제일 잘생긴 것이 호랑이입니다. 사자는 호랑이만큼 생기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호랑이를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호랑이를 좋아하신다면 호랑이가 하나님과 제일 친한 것입니다. 하여튼 하나님께서는 식물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호랑이보다 더 잘난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더 잘난 것을 좋아해야 되겠어요, 안 좋아해야 되겠어요?

 

1) 호랑이는 새끼를 호랑이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

 

▣ 1970.10.4(일) 사랑을 이한 한. 전본부교회.

035-107 선생님이 지금은 비록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청파동 언덕에 앉아 있지만 이 호랑이의 허라가 낫게 되는 날에는 천지가 뒤흔들리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 1972.8.17(목)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청평 수련소.

- 제1회 전국 교역장 수양회.

 

060-228 내가 여러분을 호랑이 새끼로 만들려고 했지 고양이 새끼로 만들려고 했어요? 그래, 호랑이 새끼가 될래요 고양이 새끼가 될래요? 호랑이 새끼가 되라는 거예요. 될 수 있다는 거라구요. "선생님 대신자다, 하나님 대신자다. 대신자는 이래야 된다" 하고 해 봐요. 된다는 거예요.

 

▣ 1976.2.5(목) 탄신일의 의의. 중앙수련원.

- 참부모님 탄신일.

 

083-095 자식들 잘못 둔 애비는 처량하다구요. 호랑이 새끼를 낳으려고 했더니 이게 뭐예요? 땅 고양이 새끼라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미주라는 이 대천지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문제를 일으켰는데 그건 내가 선의의 문제를 제기한 거라구요. 선의의. 하나의 군 책임자면 군에 문제를 일으키라구요. 문제를 일으키라구, 문제. 하나님은 그걸 원하는 거예요. 낮에 12시간 해도 안 되거든 밤에 24시간 하는 거예요. 선의의 불을 일으키는 거라구요.

 

▣ 1976.6.2(수) 제14회 참만물의 날. 미국.

087-181 사자는 새끼를 낳았으면 새끼를 사자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고 호랑이는 새끼를 낳았으면 새끼를 호랑이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자기 새끼를 고양이 새끼로 만들고 싶은 호랑이가 있어요? 레버런 문이 말이에요, 내가 호랑이라면 여러분들도 호랑이 새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 1995.8.28(월) 내 책임. 중앙수련원.

-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 축하집회.

 

271-262 자, 그러면 선생님이 호랑이 새끼예요, 고양이 새끼예요?

 

▣ 1994.2.2(수) 여성연합 조직을 강화하자. 한남동.

254-119 호랑이 자식은 호랑이 새끼가 되어야 돼요. 왜 선생님 같이 밤낮 그렇게 움직이질 않는 거예요? 선생님은 12시 한두 시까지도 사람만 오면 붙들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 1992.1.2(목) 하늘땅을 대표한 나. 세계선교본부.

- 세계 지도자 회의.

 

225-059 통일교회 패들은 호랑이 새끼야, 고양이 새끼야? 고양이 새끼야? (호랑이 새끼입니다.)

 

* 호랑이가 "으르렁!" 하고 포효하면 온 산의 동물들이 줄행랑을 놓게끔 그런 강력한 힘으로 선포(새 나라 통일! )하라구요. 그러면 세계가 달라질 것입니다.

 

자, 자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한 마리 호랑이인 레버런 문이 세계를 흔들었는데 이 많은 호랑이들이 나가면 이 천지를 얼마나 흔들겠나 말이에요.

 

2) 호랑이도 400리 길을 다니면서 활동한다.

 

▣ 1975.1.2(목) 교회 발전과 책임자의 사명. 전본부교회.

- 전국 교역장 집회.

 

075-132 24시간 쉬지 말고 다녀 보라구요. 호랑이도 하룻저녁에 400리 길을 다니면서 활동해 가지고 먹이를 찾아 먹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오길 바라요? 사탄의 새끼들이 가라고 놔두겠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 1991.10.13(일) 당당하게 가라. 본부교회.

220-039 호랑이도 밥 먹기 위해선 하룻밤에 400리를 달려야 돼요. 그래야 토끼 새끼 한 마리라도 잡아먹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4천 리를 가야 먹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4천 리를 가도 지치지 않아야만 호랑이도 전부 다 거느릴 수 있는 영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3) 호랑이 새끼도 6개월만 되면 엄마 아빠가 하는 걸 보고 혼자 사냥 다닌다.

 

▣ 1992.12.26(토) 세계평화통일가정당과 우리의 갈 길. 한남동.

241-207 호랑이 새끼도 6개월만 되면 엄마 아빠가 하는 걸 보고 혼자 사냥 다니면서 꿩이라도 잡아오고 여우 새끼라도 물어 오는 것입니다.

 

*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안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얘기해 봐요.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자기들이 일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쓸 만한 사람이에요, 몹쓸 사람이에요?

 

4)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된다.

 

▣ 1971.8.28(토) 우리 가정의 갈 길. 청평 수련소.

- 제2차 교회장 수련회.

 

047-197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지요? 마찬가지로 사탄을 잡으려면 사탄 굴에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잡으려면 하나님이 계신 최일선에 가야 된다구요.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

 

▣ 1968.4.28(일) 하늘을 위로하자. 전본부교회.

020-109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은 사탄한테 침범받았던 동기를 기억하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어떻다고 세상에서 떠들고 있지만 해 보라는 것입니다. 기진맥진할 때까지 해 보라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야단하지만 일 년이 가고 이 년이 가면 언제 그랬나는 듯이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 1968.7.7(일) 우리의 자랑. 전본부교회.

020-268 1948뇬 5월 15일 유엔에 의해서 이스라엘은 독립이 되었는데 이스라엘이 독립되거든 주님이 오실 때가 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나라 잃어버린 민족이 얼마나 서러운가를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보다 20배나 더 큰 아랍권내에 들어가서도 "호랑이 굴에 들어가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겠다"고 마음으로 다짐하여 가지고 작년 5월 중동전에서 6일 동안 싸워서 이긴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입니다.

 

▣ 1971.5.2(일) 희생과 사랑과 은혜.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3-322 여자들은 하려고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동원해서 단결만 한다면 살아 있는 호랑이도 그냥 잡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지독한 게 여자입니다.

 

 

▣ 1971.2.15(월) 종로교회. 참된 인생길.

- 서울 9개 지구 야간 순회.

 

041-180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대관절 이 땅 위의 무엇을 가장 좋아하시겠어요? 나무를 좋아할까요, 돼지를 좋아할까요, 아니면 호랑이를 좋아할까요?

 

호랑이를 보면 잘생겼습니다. 동물 중에서 제일 잘생긴 것이 호랑이입니다. 사자는 호랑이만큼 생기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호랑이를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호랑이를 좋아하신다면 호랑이가 하나님과 제일 친한 것입니다. 하여튼 하나님께서는 식물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호랑이보다 더 잘난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더 잘난 것을 좋아해야 되겠어요, 안 좋아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