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10.11(일) 전본부교회. 통일의 무리.
035-150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강하고 위대한 것입니다. 고생하지 않으면 신념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려면 고생을 참아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통일교회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아직도 선생님이 십자가를 지고 피와 땀을 흘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후퇴하는 사람은 기회주의자입니다. 후퇴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러한 여건을 생각하며 우리는 오늘도 가야 되겠고 내일도 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