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4.23(일) 메시아와 우리들. 동경교회.
055-026 선생님은 이 길을 출발할 때의 제일의 목표가 그것이었다. "천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이것이 문제였다. 거기에서 첫째는 육심을 어떻게 주관할까 하는 것이다.
육심은 "먹고 싶다, 살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 생활의 주된 욕망인 것이다.
▣ 1972.4.23(일) 메시아와 우리들. 동경교회.
055-026 선생님은 이 길을 출발할 때의 제일의 목표가 그것이었다. "천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이것이 문제였다. 거기에서 첫째는 육심을 어떻게 주관할까 하는 것이다.
육심은 "먹고 싶다, 살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 생활의 주된 욕망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