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혜진 님, 희진 님, 흥진 님, 영진 님의 제물적인 희생.

true2020 2021. 11. 12. 16:41

* 희진 님(1955.8.17-1969.8.1)

* 흥진님(1966.12.4-1984.1.2)

 

1999.11.9(화) 청평. 세계 축복권을 넘자.

- 제40회 참자녀의 날.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참가 지도자.

 

304-266 거기 저, 유대인들이 전부 다 역사적인 탕감 양이 차지 않았을 때는 6백만을 생축 제물로 해서 양을 채운 거예요. 또 지금까지 전 세계의 인생 문제라든가 자기 갈 길 문제를 중심 삼고 고민하다 보니 해결책이 없어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런 모든 길을 갈 수 있는 책임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실수한 모든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 차는 전체를 대신해서 선생님의 가정이 이것을 책임져야 되는 그런 것도 있고 또 세계의 비참한 이런 뜻 아닌 사망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앞으로 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런 책임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지만 둘째 번 딸, 이건 어머니 젖도 못 먹어 본 거예요. 못 먹고 영계에 갔고 그다음에는 희진이가 갔고, 희진이는 예수님 대신이에요. 일본에서 태어났어요. 전부 다 축복받아 가지고···. 부모님이 축복하기 전까지는 이 기간에는 전부 절간으로 전전하면서 유랑의 소년으로 자랐다구요. 이런 일이 있는 모든 전부가 예수와 마찬가지예요.

 

그러한 자리에서 태어났고 그런 길을 갔고 그다음에 흥진이는 백 살 간다는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얼음판에 묻어서 재우더라도 죽지 않는다고 한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죽어 가지고 태어났다구요. 병원에 가서 살렸는데 자라서 역시 제물로 간 거예요.

 

또 영진이를 말하면 영진이 자신이 우리가 세계 순회할 때 그때 독일에 가서 있을 때라구요. 그때 어머니가 해산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순산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해산하는 데 있어서···. 아기 머리가 커요. 머리가 얼마나 큰지 아기를 많이 낳았지만 자연 분만하게 되면 위험해서 할 수 없이 30분이 되면 어머니 생명과 아기의 생명에 긴급한 위험을 느끼기 때문에 담당의사의 권유에 따라 수술해서 낳았다구요.

 

그렇게 낳아서 자랐는데, 미국에서 둘째 번 태어난 거예요. 아까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둘째 번에 태어난 대표적인 사람들은 전부 다 영계에 간 제물과 같이 됐기 때문에 그 계수를 채우는 데 있어서 완전한 아기로부터 아들들, 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 아까도 얘기했지만 여러분들의 가정들은 전부 다 부모님의 친 직계 자녀의 혈육을 통한 승리적 제단 위에 섰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 앞에 영계에 가서 부끄럽지 않은, 그들을 대했을 때 부끄럽지 않은 수고의 기반 위에 자기중심적 성과와 실적을 갖기 않으면 얼마나 부끄럽겠나 말이에요.

 

* 9시 반에 그렇게 됐다고 말이에요. 운동하다가 그렇게 됐다는 얘기를···. 자체에서도 내가 흥진이를 통해서 대모님과 모여 가지고 영진이를 불러서 면담한 실제 사실을 보고한 내용이라구요.

 

* 이것은 세 아들과 한 딸의 제물적인 입장의 반열에 동참한 것이기 때문에 흥진이가 대표적인 입장에서 전부 다 수습해서 안내하고 교육 중심 삼고 자리잡게 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마음이 조금도 슬픔을 갖지 않아요. 슬픔을 가지면 상당히 지장이 많아요. 가는 길이 지장이 있다구요.

 

그걸 축복해 주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지상에 있어서 부모님이 성원적 중심이 돼서 밀려오는 모든 어두운 방해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방어할 수 있고 또 흥진이가 대표해 가지고 또 희진이가 협조하고···. 혜진이도 2월 전에, 부모님이 80세 되기 전에 축복해 주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그 상대를 이미 결정하고 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축복 이상권 내에 이걸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4차 아담권 영계 실체권 자리를 잡지 않으면 안 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선생님의 가정에 반대하는 모든 전부가 앞으로 영계에서 처리해 주는 거예요. 사탄이는 이제부터 침범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 1999.11.12(금) 제2고향을 찾아가라. 청평.

304-304 그래, 역사적 전체 승리권을 대신한 참부모의 가정이 이렇게 된 데는 뿌리까지 정화하기 위한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입니다. 혜진 양은 에덴동산의 타락한 여자의 핏줄을 끊어 버리고 희생한 것이라면 희진 군은 구약시대입니다.

 

전부 다 어머니가 달라요. 그래, 희진 군이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흥진이는 신약시대입니다. 결혼을 못했다구요. 예수님과 똑같은 것입니다. 결혼을 못했기 때문에 지상에서 영계와 연결해서 기독교의 축복받지 못한 영적인 완성을 펼쳐 나오는 역사에 육적인 완성의 기독교의 기반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가정적인 축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 영진이는 축복을 했지만 그 여편네가 완전히 거짓말한 거예요. 여기 청평에서 내가 "이런 것이 있는데 왜 얘기 안 했느냐? 이런 사실을 부정하느냐? 도도하게 세상에 당당한 사람을 이렇게 따라지로 지옥에 처넣으냐?"고 말이에요. 자기의 부정적인 사실을 부정해 넘어서서 선생님의 가정을 노려 온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됐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 삼고 보면 아담 1대에서 본연의 아내가 될 수 있는 것을 잃어버리고 부정적인 아내를 품은 것과 똑같이 됐다는 거예요. 전체 하나님의 마음자리(마음의 본바탕)까지 청산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결혼을 실패한 입장에서 갔다는 것은 큰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가 있는데 그 아기는 어떠냐 하면 두 세계의 결실이라구요. 아기가 어디에 끌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세상의 사탄을 따라간 어미를 따라 사탄 세계에 사느냐, 하늘 편에 사느냐?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포섭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입장에 키워 줌으로 말미암아 ···, 영계에 간 영진이도 아기를 대해 부탁이 신철이와 하나되어서 훈숙 님이 길러서 나한테 입적시켜 달라는 거예요. 아직까지 이혼이 안 되어 있어요. 입적시켜 달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두 세계에서 태어난 아기가 하늘 편에 돌아가기 때문에 앞으로 어머니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 영진이가 큰 마음을 갖고 이것을 전부 다 포섭하면 하나님이 그릇된 아내가 세상 모든 것을 번식시켜 놓은 것을 품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본연의 자리에 모든 것이 회수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세워서 간 것이 영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진이가 자살이라는 말을 할 수 없는 입장에서 갔다는 것은 원칙적이라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 여러분, 지금 영진이 아기가 여자예요, 여자. 이 아이를 전체 인류가 하늘 편에 보호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영진이도 다른 사람보다도 아기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도 복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1999.11.4(목) 제물과 축복의 은사. 국제연수원.

- 귀국 환영 집회.

 

304-190 기성가정이 뭐냐 하면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보다 더 몇십 배 지옥에 떨어진 것들이라구요. 그게 재림주가 참부모가 할 축복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쌍 것들! 선생님이 본래 축복은 전부 다 순결된 처녀 총각 축복해 주는 게 책임입니다.

 

그걸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전부 다, 아담 해와 가정이 천사장 중심 삼고 한번 타락한 건 문제도 아니에요. 천사장 몇백 배 몇 천 번 더럽힌 그런 패들을 데려다가 축복해 줬다는 이 사실···.

 

그 모든 십자가를 내가 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가정에까지 전부 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유대인들이 2천 년 동안 탕감하게 될 때는 6백만 명을 학살시켰어요. 피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임자들 책임 못한 것을 선생님이 지금 가정을 중심 삼고 보라구요, 가정이 그래요.

 

보라구요, 둘째 번 딸로 말하면 혜진이가 8일째 어머니 젖도 못 먹고 갔어요. 그런 거 알아요? 탕감이에요, 탕감. 무슨 죄가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책임 못했어요.

 

* 그다음에 희진이도···. 그런 여자들이라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했다면 희진이는 갈 필요도 없는 거예요. 여기 김명희 있구만. 그때 기독교 선교사 가정의 양딸로 있었잖아. 이름이 뭐던가? (언더우드.) 전부 다 선교사···. 기독교 대표될 수 있는 언더우드가 전부 다 했다면 선교사 전부가 돌아가는 거예요.

 

304-193 선생님의 아들딸들 셋이에요. 희진이는 중학교, 흥진이는 고등학교, 영진이는 대학교 시대에 희생됐습니다. 영진이가 결혼 문제 때문에 떨어졌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자기가 집을 떠나면서 자기가 이런이런 준비를 하고 정신 자세를 해 가지고 자기가 전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고 편지 써 놓고 길을 떠났다는 거예요. 가는데 그런 모든 것이 깨끗이 갔다는 것입니다.

 

* 惠進이도 恩惠예요. 은은 환경이고 혜는 알맹이를 말해요. 은혜 은, 은혜. 열매를 말한다구요. 희진이에요. 기쁠 희 자예요. 비로소 해방되는 소식이 들려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흥진이 시대는 말이에요, 흥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흥진이. 그다음은 영진이 때예요. 영광의 시대를 말하는 거라구요. 이름이 좋은 아들딸은 전부 다 갔어요. 그렇지요?

 

* 또 태어날 때도 그래요. 흥진이는 나면서 질식해서 낳았어요. 병원에 가서 살렸어요. 그때가 공산당하고 최후에 싸울 때 어려울 때였어요. 광주에서 싸울 때라구요. 남북이 대치한 입장에서 그것을 메우기 위해 세계 72개국 학자들 중심 삼고 승공대회를 개최한 섣달이에요. 겨울이었다구요. 승공대회 마지막 대회였다구요.

 

거기에 사람이 너무 많이 머여 가지고 들어왔던 사람을 셀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내가 선물 받은 7000달러짜리 다이아몬드 박힌 넥타이핀을 잃어버렸어요. 그것이 탕감돼 기도하고 나섰는데 그 시간에 흥진이가 사고를 당한 거예요. 영진이는 10월 27일 날이에요. 사탄 수, 3*9는 27, 딱 맞췄다구요.

 

* 여러분이 책임하지 못함으로 선생님 가정이 전부 다 걸렸다는 것입니다.

 

304-196 제물과 마찬가지예요. 그 제물 앞에 절대신앙 절대복종 절대사랑하는 사람은 그 제물적인 승리권에 서게 되는 거예요. 제물이 그래요. 피를 보고 전체가 거기에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넘어서게 될 때에 축복의 은사를 받는 것입니다. 혜진이가 그렇게 됐어요. 희진이가 그렇고 그다음에 흥진이가 그렇고 영진이가···.

 

 1988.1.2(토) 한남동. 제5회 애승일

171-268 흥진이는 그와 같은 입장에서 제물이 됐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 흥진이 온다 할 때에 여러분은 얼마나 의심했어요? 우리 딸들도 의심하더라구요. 선생님은 벌써 그런 섭리가 이루어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지상에 영육이 정주하는 시대가 온다는 걸 벌써 발표했습니다. 몇 년이 됐나? 3년째예요. 영이 내려와서 산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모르는 것들은 망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선생님의 꽁무니를 따라다녀야 돼요.  

 

* 그래서 흥진 군이 그와 같은 제물의 자리에 희생되어 갔기 때문에 그 제물을 보고 제사장이 눈물을 흘리면 안 됩니다. 제사장은 만민의 죄를 대신한 제1의 자리에서 제물을 놓고 눈물을 흘리면 안 됩니다. 그 죄의 기준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이 더러움을 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흥진 군이 간 뒤에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습니다. 그건 어머니도 몰라요.

 

* 그와 같은 자리에서 시체를 웅시하면서도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됩니다. 마음으로 아픔을 느껴서도 안 돼요. "응당 그래야지···."  그게 의인들이 가는 길이에요. 자기 아들이라고 "안 됐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