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5년 멕시코 이민자의 딸로 텍사스에서 출생한 멕시코계 미국인 Tish Hinojosa가 1989년 스페인어로 부른 곡.
Madrugada me ve corriendo 동트는 새벽녘 나는 달리고 있어요.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어느 하늘 아래를 말이죠.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 주세요.
A la fuerza de la migracion 이민국에 신고되지 않도록 말이에요.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내 가슴속에서 느껴 오는 이 고통은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쓰라린 사랑의 상처로 내 맘에 남아 있지요.
Pienso en ti y tue brazo que esperan 난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Tus besos y tu passion 당신의 키스와 애정을
Donde Voy Donde Voy 난 어디로 갈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서 외로이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ces 하루이틀 날이 가고 달이 가면서
Pasa muy lejos de ti 당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머지않아 당신은 얼마간의 돈을 받을 거예요.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그걸로 당신이 내 곁에 와 줬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매일 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Tu risa no puedo olividar 당신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요.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당신 없이 살아간다는 건 무의미한 삶일 뿐이에요.
Vivir de profugo es igual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Donde Voy Donde Voy 난 어디로 갈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서 외로이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onde Voy Donde Voy 난 어디로 갈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서 외로이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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