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9.13(일) 통일교인의 자세. 수원교회.
034-270 여러분은 전도 대상자를 놓고 밤을 새워 통곡하며 기도해 봤어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죽은 이상으로 슬퍼하면서 혹은 사랑하는 애인이 죽은 이상으로 슬퍼하면서 통곡해 보았느냐는 것입니다. 해 봤어요, 안 해 봤어요? 안 해 봤으면 해 봐야 돼요. 밤을 새워 가면서 통곡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만 있다면 무엇도 아까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돈이나 옷이나 집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기에 미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러한 입장에서 6천 년 동안 역사를 넘고 넘어서 천년을 하루같이 세월을 잊어버리며 나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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