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9.13(일) 통일교인의 자세. 수원교회.
034-291 자, 그러면 전도할래요, 안 할래요? 전도 안 하면 망합니다. 망하고 싶으면 전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인을 찾지 못한 사람은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외치더라도 가인이 없으면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034-293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살기 위해서는 전도해야 되겠습니까, 안 해야 되겠습니까? 천국이 누구의 천국입니까? 통일교회의 문 선생의 천국입니까? 만약에 천국이 문 선생의 천국이라면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빌린 천국에 가서 살 거예요?
하루 살고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늘 이만큼 살았습니다" 했을 때 내일은 안 된다고 하면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하겠어요? 생각해 봐요. 천국이 선생님의 천국입니까? 내 천국이 되어야 하겠어요? 누구의 천국이 되어야 하겠어요? 바로 자기의 천국이 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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