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전도 10의1 예배

새벽에 일어나서 그 사람의 이름을 붙여 놓고 붙들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 사람이 여기에 필요합니다"라고 계속 기도하라.

true2020 2021. 6. 4. 13:02

▣ 1987.3.4(토) 세계 인류를 사랑하자. 미국 파사데나 공관.

097-136 새벽에 일어나서 그 사람의 이름을 붙여 놓고 붙들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이 사람이 로스앤젤레스에서 필요합니다"라고 계속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싸움과 실체적 싸움을, 양면 작전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세상 사람은 영적 싸움을 못 해요. 실체적 싸움도 잘 못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들이 우리 앞에 빚지면 그들이 후퇴하지 우리가 후퇴할 수 없다구요. 우리는 양면 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이런 생각을 하고···. 알겠어요, 이제는? 알겠지요? 눈물도 흘려야 돼요. 심정적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 나이 어린 사람을 대하면 그게 바로 자기 동생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동생인데 동생한테 지옥행이라는 팻말이 붙었거든요. 그를 구해 줘야 합니다. 또 나이 많은 아주머니를 대할 때 그분이 바로 자기 어머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 등에 지옥행이라는 팻말이 붙었거든요. 그 사람도 구해 줘야 될 내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형제를 위해 생명을 걸고 싸울 수 있는 간곡한 사무친 심정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