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1.1(일) 일편단심으로 최후의 고개를 넘어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7-221 하나님을 대신한 고생의 노정에 있어서 특히 원수를 대할 때는 사랑으로 대해 주지 않으면 복귀섭리역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선생님을 따르는 여러분에게 어찌 시련의 고개가 없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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