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러분 자신이 선생님을 대신해 가지고 태양과 같이 비춰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체적인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true2020 2021. 7. 6. 11:22

▣ 1987.2.3(화) 지나고 보니 사랑이었다. 미국 세계선교본부.

- 참부모님 탄신일.

 

161-180 Moon 하게 되면 여러분에게 연상되는 게 달입니다. 둥근달을 생각합니다. 둥근달을 생각할 때···, 둥근달이 제일 높으냐? 그것보다 더 높은 것으로 Sun이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말이에요, 그다음에 태양 위에는 무엇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우주의 태양, 사랑의 태양이 있습니다. 사랑의 태양이 하나님이시다 이거예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달을 좋아하기보다는 별을 좋아하지요? 미국을 보더라도 별이 상징하는 것이 많다구요. 군대에서 부대를 표시하는 모든 깃발을 보더라도 전부 다 별이에요. 어느 나라나 별을 좋아하지만 우리는 별을 떠나서  Moon을 좋아합니다. 다르다구요.

 

* 그러면 여러분은 Moony(moonie)가 될 거예요,  sunny(sunie)가 될 거예요? 이렇게 묻는다면? 자, Moony(moonie)라는 알에서 말이에요, Moony(moonie)라는 알에서 꺼풀을 벗고 태어나서 sunny(sunie)가 됐다고 하면 꺼풀을 벗었어요? ]]그럼 Moon하고 말이에요, sun하고 뭐가 달라요? Moon은 태양빛을 받아 가지고 반사해서 빛을 발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태양은 자체가 발광체입니다. 빛을 발합니다. 이게 다르다구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에요, 통일교회 문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러분 자신이 선생님을 대신해 가지고 태양과 같이 비춰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체적인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Moon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있어야 여러분들이 빛을 발하지 선생님이 없으면 캄캄해진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M무니들 대해서 원하시는 게 뭐예요? 너는 빨리 서니가 돼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원하는 것이 뭐냐? 무니의 자리에 있지 말고 빨리 서니가 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고 선생님의 소원이다 이겁니다. 그래 무니가 될 거예요, 서니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