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12.22(목) 성약시대의 섭리와 가정맹세. 이스트가든.
- 지도자 회의.
266-143 그렇기 때문에 맹세문을 외루려면 몸 마음이 하나돠어야 되고 부부가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되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만 맹세문을 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 이것을 암속하고 다 이렇게 될 때는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을 때, 점심 먹을 때, 저녁 먹을 때, 하루에 세끼씩 밥 먹을 때 생각해야 되고 그다음에 잘 때 생각해 가지고 내가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에 있는 정성을 다했느냐, 이렇게 반성하면서 이것을 매일 같이 생활의 표준으로서 삼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싸움하고는 못 외우는 거예요. 가정맹세를 외우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사실인가를 느낄 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방패예요, 방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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